아- 흘러가는 수도꼭지의 물
그 외에는 소리도 없이
아- 곁에 있으면 깨닫게 되는걸
알고 있었지만 멈출 수 없어서
「어디에 있었어」라고 묻는다면
정말 모든것을 부숴버린다면 좋았어…
넘쳐 흐르는 눈물은 언제나 똑같은데도
아픔에 마음이 익숙해져 주질 않아
만약 너의 목을 베어버렸다면
나만의 네가…
아- 확인하는 말 조차
믿는것은 할 수 없는 채로
달리는 고동의 속도를
이제 억누르는 것 따위 할 수 없어…!
답은 나의 뇌에 물어보아도
전신이 그 모든것을 막고있어
불안도 초조함도 비애나 비참함마저도
참고 나아가면 되…?
팽팽한 나의 실을 만지지 말아줘
다정한 말로 기대하게 하지 말아줘
사랑받았던 증거를 원해 손을 뻗어봐도
너는 이제 없어서
넘쳐흐르는 눈물은 언제나 똑같은데도
아픔에 마음이 익숙해져 주질 않아
지금 당장 너의 목을 베어도 아무것도
나만의 것이…
원곡은 메구리네 루카 - RIP=RELEASE 입니다
빠르고 웅장한느낌의 편곡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잔잔한느낌의곡을좋아하지만 가끔 이런곡들도 듣고싶을때가 있긴합니다
즐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