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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8출처: 내 컴퓨터
천년같이 기다린 사랑 시 음악 노래 신형탁
평화자작곡CC BY-NC-ND

천년같이 기다린 사랑 시 음악 노래 신형탁

천년같이 기다린 사랑

/시 음악 노래 신형탁

천년같이 기다린 사랑
보고 싶은 한 사람
마음속 연민이라고
안 됩니까 안 됩니까
사랑을 하면 안 됩니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생을 속삭이면서
하얀 눈썹 같은 밤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
소중한 사람보고 싶다
깊은 밤 내 마음에 모닥불을 지핀다.

마주하고 싶어요.
사랑을 하면 안 됩니까
창백한 하얀 얼굴로 바라보며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보고 싶은 한 사람
당신의 입술을 갈망하며
밤을 불태웠지요

천년같이 기다린 사랑
보고 싶은 한 사람
마음속 연민이라고
안 됩니까 안 됩니까
사랑을 하면 안 됩니까

잠 못 드는 나 목마름 채울 수 없어
뛰어 보내는 마음의 편지
바람에 흩날리네.

젖어오는 눈가에 보고파하는 눈물인가
오직한사람뿐
당신의 손길 당신이 눈길이
그리워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깊은 밤 내 마음에 모닥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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