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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자작곡CC BY-NC-ND

이별의 말 시 신형탁 평화 희망 순수 일상 발랄 훈훈 아련 여유 달달 행복 당당 경쾌 따뜻 즐거움 진지

아시나요·15.12.03 16:23·출처: 내 컴퓨터

2:27 · 2.3MB · 14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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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말 시/신형탁
p06숙고하는 오후1 음악/신형탁

잊는다는 슬픔보다 너의 이별의 말이
비수처럼 내 마음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사람처럼 가을비는 아는 듯
떠나가는 너를 적시고 있네.
어느새 굵은 빗줄기 내려와
떠나는 너에게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슬픈 내 마음 적셔주고
고갤 숙이고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할 말 잃어 내게는 아픔인
차가운 이별이 그 눈에 줄을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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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던 그 브금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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