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만자
시 辛 炯 卓음악 辛 炯 卓
영혼의 극점을 지나부활하는 새벽녘얽매인 삶에 맺힌제한된 시간
진실로 맞이하면충분히 이뤄낼 듯갈보리 언덕에 반짝이는한 낯선 이의 왕국
두 눈 꼭 감고 기다리는어떤 소리의 극점 멀리몸 없는 노래로 엄숙히하늘 속 나라에 오른다.
동방의 아침인양심홍색 하늘에 스미어노래하는 맑은 음성종 치는 하늘나라에줄곧 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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