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들도 알고 있어
시 음악 신형탁
이 여름이 다가면
내 사랑도 아침이 밝아오고
저 지평선까지 기뻐하는 소리가 들릴 거야
그건 바로 내가 어둠을 헤쳐 가는 소리야
가끔 내가 영혼에 불 밝힐 테니까 말이야
소리 없이 번지는 내님의 숨결이 들려
꽃잎에 사연을 적다
집으로 걸어가도
내님 너울 쓰고 없다는 걸
저 별들도 잘 알고 있어
난 촛불 켜 불 밝히고 기도할 거야
나는 세상의 바보
하지만 당신은 그 바보를 사랑할 거야
바보만큼 순수한 건 없거든
그 순수함을 사랑할 거야
당신도 그걸 알고 있지
흘러가며 사는 우리는
슬픔의 눈물을 알게 됐지
그 때 당신은 행복했었지만
우리는 당신과 나는
함께할 수 없었어.
하지만 난 아직도 어둠을 걷고 있어
슬퍼하고 아파하는 남들의
사랑을 기쁘게 하고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게 해주려 말이야
슬픈 남들의 얼굴에
웃음꽃 피도록 하려고 말이야
나는 세상의 바보
하지만 당신은 그 바보를 사랑할 거야
바보만큼 순수한 건 없거든
그 순수함을 사랑할 거야
당신도 그걸 알고 있지
![[평화]브금 (유머, 엽기, 평화, 신남, 순수, 진지, 일상, 개드립, 여유, 귀여움, 따뜻, 정화)](https://files.bgmstore.net/posts/rbHjP/cover.jpg?X-Amz-Algorithm=AWS4-HMAC-SHA256&X-Amz-Checksum-Mode=ENABLED&X-Amz-Credential=5N5EDFJ4MTRU70MHENCK%2F20260914%2Fap-northeast-2%2Fs3%2Faws4_request&X-Amz-Date=20260914T100251Z&X-Amz-Expires=86400&X-Amz-SignedHeaders=host&x-id=GetObject&X-Amz-Signature=8949adcfd389b56a70a822773ea1dce5dbd6818d67cb9879af96dc924fce7b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