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가 싶더니/
시 음악 신형탁
길을 묻는 5월
맑은 향기가
내 꽃 피다 진자리
스쳐 눈물이 납니다.
자작나무 숲에서
느티나무 품다가
그만 얼레지 꽃 된
난 어찌 합니까
모습은 왜 다를까
삶은 왜 슬플까
꽃 피는가 싶더니
하늘에서 비 내려
다 지나봅니다
봄바람 부는 날에
내 사랑을 받아준
내 안에 가둔 사랑
그대와 함께
발길이 머무는 곳
세상의 끝이라도
내 사랑하다 진자리
붉은 입술로
당신 사랑하렵니다.
꽃 피는가 싶더니/
시 음악 신형탁
길을 묻는 5월
맑은 향기가
내 꽃 피다 진자리
스쳐 눈물이 납니다.
자작나무 숲에서
느티나무 품다가
그만 얼레지 꽃 된
난 어찌 합니까
모습은 왜 다를까
삶은 왜 슬플까
꽃 피는가 싶더니
하늘에서 비 내려
다 지나봅니다
봄바람 부는 날에
내 사랑을 받아준
내 안에 가둔 사랑
그대와 함께
발길이 머무는 곳
세상의 끝이라도
내 사랑하다 진자리
붉은 입술로
당신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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