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채 시/신형탁
회상 순녀 음악/신형탁
찬사나 갈채는 어느 순간
갑자기 주어지는 게 아니지
장기간에 걸쳐 암암리에
서서히 쌓여가지
그 영광이나 최고의 과정이
고독함으로부터 신비를 여는
세상의 별이 될 실질적인
영광이자 최고의 과정이지
고통 참아 강인함키우고
젊은 패기로 걸어오는 이 길
우리 사랑 곱게 기지개 켜며
영롱함으로 힘차게 나아갈 때
찬사나 갈채는 어느 순간
수북이 쌓여있지 않겠나.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하고
날 위해 희생한 사랑과
부끄러운 인생의 애무 받으며
고운 꿈들로 채워 가면
그대별처럼 갈채는 받게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