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말년 모포말이
내용에 한 번 마음을 적시고 브금에 또 한 번 마음을 울렸다. 근 2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이등병에서 병장까지 지내며 무사히 전역하는 그 순간의 얼떨떨하면서도 벅참의 전율은 아직도 기억나더라. 겨울에 전역하면서 몇 번이나 부대 정문을 뒤돌아봤다. 내 청춘의 2년을 오롯이 바친 그 곳. 힘들고 아프기도 했지만 때론 즐겁고 재미있기도 해서 그립기도 한 그 곳. 보고 싶습니다. 이XX 병장님부터 막내 김XX 이병까지 모두들.
내용에 한 번 마음을 적시고 브금에 또 한 번 마음을 울렸다. 근 2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이등병에서 병장까지 지내며 무사히 전역하는 그 순간의 얼떨떨하면서도 벅참의 전율은 아직도 기억나더라. 겨울에 전역하면서 몇 번이나 부대 정문을 뒤돌아봤다. 내 청춘의 2년을 오롯이 바친 그 곳. 힘들고 아프기도 했지만 때론 즐겁고 재미있기도 해서 그립기도 한 그 곳. 보고 싶습니다. 이XX 병장님부터 막내 김XX 이병까지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