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날
시 음악 신형탁
그리운 옛날은 다지나가고
언젠가 가야 할 인생이지만
나의 별도 내 사랑도 사라진
사랑스런 그 밤 그날의 꿈들이여
내게서 멀어져어디로 가버린 걸까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나 봐요
가슴에 울다 지쳐버린 내 사랑아
당신 힘든 거 알아 정말이야
바위처럼 식어버린 당신에게 다가가
그 눈물을 닦아주고 싶어
단단한 고독이여
저 하늘에 맘껏 머무는 날개를 달고
잃어버린 세상을 맘껏 날아요.
울다 지쳐버린 내 사랑아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나도 몰래 슬픔은 안개처럼 밀려드네
언젠가 가야 할 인생이지만
이만큼 다가선 이별 앞에
그대 누구를 기다리는가
사랑에 떠도는 눈빛 지친 발걸음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는 이제는
저 멀리 떠나야 하는데
내 가슴속 슬픔을 만지는
젖은 눈의 그녀를 생각하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