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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31출처: youtube
Celluloid - Piano Arrange

Celluloid - Piano Arrange

언제까지고 먼 과거에도

네가 있고 내가 있기에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 대한 불안도

작은 목소리를 꾹 누르며

찬 공기도 그치지 않는 비도

무거운 마음도 말도

빛이 들어와 걷기 시작하는 건

언제일까

빛바랜 이 색도 네게 전하고 싶어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새벽이 오지 않는단 걸 못들은 척 하고

언젠가는 웃고 있을 수 있을까

술렁이기 시작한 어렴풋한 예감을

넘쳐 흐르는 기대를

조금씩 계속 찾아봐도

허무함 뿐, 필요없어

시시한 하루가 끝나고

긴 밤이 무서워

다시 아침이 오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건

어째서일까

무엇 하나 바뀌지 않는 기다림을 이어가도

아무도 구제받진 않겠지만

나는 희망따윈 없어도 살아갈거니까

그런 허세가 허망하게 울리고 있어

호흡마저 불안하네

전부 내 탓이지만

듣고 싶은 소리가 있고 알고 싶은 것도 있어

앞 만을 보고 있어

빛바랜 이 색도 네게 전하고 싶어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새벽이 오지 않는단 걸 못 들은 척 하고

언젠가는 웃고 있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하츠네미쿠 - celluloid 의 피아노편곡입니다

멜로디가 잔잔하니 좋군여

제목을 보면서 무슨의미일까 곰곰히생각해봤는데요

명사

나이트로셀룰로스에 장뇌와 알코올을 섞어서 만든 반투명한 합성수지. 90℃ 이상에서 유연하게 되나, 냉각하면 굳어지고 발화하기 쉬운 것이 결점이다.

라고 하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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