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건만
시 辛 炯 卓음악 辛 炯 卓
꽃이 피고 지듯이흐르는 강물처럼잊혀진 세월
지적인 사고만 풍겨도하늘의 별이 뚝 떨어질꽃피는 봄의 시간일세.
생각만 해도사랑의 품에 안겼을꿈꾸는 그윽한 시간펼쳐지는 대지가 좋아
상념속의 괴로움도별빛으로 남았네시름의 찻잔을슬퍼하며 마시던
벌판에 별을 닮아작별을 하여야 할차가운 바람이 꽂지는거리를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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