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토모스케의 코멘트
안녕하세요, TOMOSUKE입니다!
보컬에 챠타(茶太)씨를 맞이한 이 곡은,
「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이」에 이은 나데시코(패랭이꽃) 시리즈 제 2탄입니다.
악곡의 이미지는 에도시대가 무대인 「의연하게∼」와는 달리, 때는 전국시대,
작은 나라의 야마토 나데시코적인 전희(戦姫)를 이미지로 하고 있습니다.
타이틀의 「검은머리 흩날리는 수라가 되어」는,
전국시대의 무장 다케다 카츠요리의 부인의 사세구
「흑발이 어지러운 세상에 끝없이 추억에서 사라지는 이슬방울의 흔적
(黒髪の乱れたる世ぞ果てしなき 思いに消ゆる 露の玉の緒)」으로부터 힌트를 얻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란의 시대를 상징하는 것 같은 서글픈 이 구와 같이
전란의 생존을 건 전투 속에서, 백성을 지키기 위해 갑옷을 입고
무기를 손에 든 아름다운 전희의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