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랑 초 /이현옥
음악 신형탁
내 잠 귀퉁이날개 접고나비잠 자는
사랑은 용서부터 시작된다던사랑은 참는 것부터 해야 한다던언어의 무늬
상처받아 아프던 가슴아무것도 아니었다
사랑해서 아프고상처벋은 것을그리하여 용서해야 하는 것을
태풍이 할퀴고 지난 자리조그맣게 잎내미는 새싹이 있다는사랑은 무너진 곳에서도 살아낸다는
위대한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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