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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12.12.15
바닐라루시 - 비행소녀

바닐라루시 - 비행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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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4.11.05익명

햇살이 눈을 속여 가며 나를 부추길때
눈부신 하늘 향해 내가 술을 가르칠때
잠시 머뭇거리다가 하는 한마디
모두 내 앞에 무릎 꿇어라 today

날아갈듯 흥미롭게
가끔 창피 한 듯 과감하게
그저 통하는 건 feeling 주저 하지마
애써 노련한 척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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