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미소
辛 炯 卓
그대 지금 예쁘구나.
세월가면 그대도 시들겠지
모두 변하는 것 모든 것들
어이해 안변할까
꿈도 사라져 우리도 멀어지겠지
그길 지워진 기억 남기고
쓸쓸히 멀어지겠지
젊음을 잃어버린 나 여기 걸어가네.
그대 지금 예쁘구나.
세월가면 그대도 시들겠지
그 고운 눈 그 고운 살결
난 잊을 수 없어
그러나 천년을 살 것 같던
하늘빛 고운사랑
모두가 허사로다
젊은 시절 사랑한 널
난 잊을 수 없어
나 여기 걸어가네.
젊은 시절 사랑한 널
난 잊을 수 없어
나 여기 걸어가네.
대한문인 협회 취미로 작곡을 배우는 시인입니다
음악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