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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15.04.03출처: youtube
aria - piano arrange

aria - piano arrange

어렸을 적 언제나 바라봤던

창문에 비춰진 빛은

아득히 먼, 아득한 미래의

옛날 이야기로 물들여진 천체

무수한 별로 물든 터널을 뚫고

계속 달려가는 레일의 소리는

어디서 만나는 걸까 어디로 향하는 걸까

문득 올려다보면 그대의 온기

밤하늘에 반짝이는 추억을 연주하는 우주

그대와 만나면 전하려했던 말마저 색이 바래지고 있어

수많은 별들이 자아내는 아리아

이 멜로디를 전해주길

그대와 그렸던 추억을 연결하고

넘쳐흐르는 이 마음은 순간

반짝이는 유성처럼

모든 것을 꿰뚫고 당신의 가슴 속에 감싸이네..

한숨을 쉴 때마다 달이 돌아

잊어가고 있었던 어린시절의 말

누군가의 눈물이 누군가를 한탄해

배신당해도 깨닫지못한 척

하늘을 나는 마법같은게 있다고 믿었을 적

모았던 별자리 신화마저 색이 바래져가고 있어

움직이기 시작한 이 마음을 아리아

이어주길 이 멜로디를

무성의한 발자국에 겁먹지말고 반드시 전해주길

울려퍼지는 이 악보의 저 편

하나의 물결같이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기적마저도 내 편으로 만들겠어...

무중력인 이 곳에서 눈물이 떠오르는 걸 깨달았지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걸 숨기지않은 채

칠흑같은 꿈에서 만난 그대의

옆모습을 아직 알지못했을 때

그만둬, 심술궂은 키스라면 필요없어

움직이기 시작한 이 마음이 우주가

영원한 지금에 손을 뻗어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기적마저도 내 편으로할거야

무수한 별들이 자아내는 아리아

은하의 어디를 여행하고있어?

언젠가 손이 닿을 수 있는 별이라면 알려줘

빛 한점 없는 이 별에 언젠가

한 줄기 혜성과 같이

밤을 뚫고 나를 만나러 와주길...


동심과 상상력이 느껴지는 가사가 중2병스러우면서도 아련하네요

Promotion Video가 상당히 고퀄인데요

pv보시면 주인공이 희망을품고 하늘을 날아 태양?같은곳으로 가다가 가루가되는데요

우리는 누구나 어린시절 미지세계에 대한 꿈과 희망이있지만

나이가들면서 동심을잃어가고

어릴적 상상했던 것들을 불가능하다여기고 하나씩 기억에서 지워가게되죠

그러면서 어른이 되는거지만요

하지만 이루지못할 비현실적인 꿈이라할지라도

가끔씩은 그 꿈을 추억하고 상상에 잠겨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참고로 아리아(aria)의 뜻은 선율 입니다

그럼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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