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브금
16.06.11출처: 내 컴퓨터
10월 애 시 음악 신형탁 여유 훈훈 귀여움 달달 행복 당당 경쾌 추억 따뜻
평화자작곡CC BY-NC-ND

10월 애 시 음악 신형탁 여유 훈훈 귀여움 달달 행복 당당 경쾌 추억 따뜻

10월 애

시 음악 신형탁

별 하나 둘 셋 반짝이면
명산 명산 고운 옷 걸어놓고
사스락 가랑잎 유혹하네.
못다 한 사랑에
임 찾아 가는 길
가슴에 별 스며드네.

불러도 대답 없어 불러도
명산 명산 고운 옷 걸어놓고
못다 한 사랑 가랑잎 사스락
바람에 뒹구네.

누구를 찾아왔나
스치는 강가에 오고간 사연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 한 사랑의 선물인가
당신이 주고 간 추억만이
내 영혼을 울려줍니다

고운사연 역어서 쏟아낸 눈물
하늘과 바다가 어찌 모르랴
문득 떠오른 지난날 기억
바람결에 스치며 뒤돌아보면
못다 한 사랑 하얀 가랑잎
바람에 뒹구네.

애틋한 사랑 보일까봐 숨어버린 지난달처럼
가랑잎 하나둘 바람에 뒹구는 소리인가
10월 애 금수강산
고운 옷 입고 춤출 때
초롱한 별 하나 둘 어디 갔나.

꿈 풍선 뛰어놓고
그대 날 부르며
사랑한 내님은
흥건히 고인 눈물
주르륵 흐르네.

1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