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곳에서 빛과 어둠을 마주한다.
끝과 끝이 마주하나 그안에 벽은 없고 다만 조화로움만이 가득하니, 이곳의 이름은 황혼이다.
나는 너의 검으로 맺어졌다. 검은 기사를 지키니 기사를 쓰러뜨리기 위해선 검이 먼저 부러져야 하리라.....
또한 그대는 나의 검이니. 서로가 검이되어 맞대면 막지 못할 것이 없고, 교차하면 베지 못할것이 없나니, 그것이 불멸에 이르는 길이며, 황혼의 의(意)이니,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보구다.
Na adan atum. 우리가 세운 불멸향의 이름이다.
오오 노래좋네요 받아갈게요^^
나는 너희의 시작이었으나 또한 끝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