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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4

Kirinji - まぶしがりや (마부시가리야, 매우 눈부신 사람, 잔잔, 아련, 달달, 겨울)

5:40 · 5.3MB · 다운로드 28회

眩しい 마부시이(눈부시다)와 淋しがり屋 사비시가리야(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을 합쳐서
まぶしがりや 마부시가리야(매우 눈부신 사람)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키린지의 메인보컬인 동생이 아니라, 형이 불렀어요. 목소리가 닮았으면서 다릅니다.
추운 겨울날 들으면 좋더라고요.

冬(ふゆ)の陽(ひ)が
겨울 햇살이
フィルムのように薄(うす)い
필름처럼 얇은
氷(こおり)の上(うえ)で跳(は)ねれば
얼음 위에서 튀어오르면
眩(まぶ)しげ
눈이 부셔서
君(きみ)はまつげを閉(と)じて
그대는 속눈썹을 감고
手(て)をかざして笑(わら)う
손으로 가리며 웃지
洗(あら)いざらい
하나도 빠짐없이
話(はな)せる日(ひ)がくるかな
말할 수 있는 날이 올까
詮索(せんさく)しなくていいのさ
그렇게 파고들지 않아도 돼
ごめんよ
미안
そんなことがあったとしか
그런 게 있다고 밖에
今(いま)は言(い)えない 言(い)えない
지금은 말할 수 없어
君(きみ)の指(ゆび)の冷(つめ)たさを
그대의 손가락의 싸늘함을
感( かん)じていたい このまま
느끼고 싶어 이대로
胸(むね)の奥(おく)のためらい傷(きず)
가슴 속의 망설임과 상처도
忘(わす)れるほどの
잊어버릴 정도로
いとしさが満(み)ちてくる
사랑스러움이 가득 차올라
夕暮(ゆうぐ)れる
해질 무렵
部屋(へや)の中(なか)で静(しず)かに
방 안에서 조용하게
醸(かも)し出(だ)される夢(ゆめ)
빚어지는 꿈
街(まち)の灯(ひ)
거리의 등불
ヘッドライトの渦(うず)の中(なか)に
헤드라이트의 소용돌이 속에서
かけがえのないものを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見(み)つけたい
찾아내고 싶어
滲(にじ)んだ星(ほし)を数(かぞ)えてる 君(きみ)は
밤하늘에 번져가는 별을 세고 있는 그대는
まぶしがりや なんだな
눈부신 사람이야

君(きみ)の指(ゆび)の冷(つめ)たさを
그대의 손가락의 싸늘함을
感( かん)じていたい このまま
느끼고 싶어 이대로
胸(むね)の奥(おく)のためらい傷(きず)
가슴 속의 망설임과 상처도
忘(わす)れるほどの
잊어버릴 정도로
いとしさが満(み)ちてくる
사랑스러움이 가득 차올라
みんなそう
모두 그렇게
ひとりぼっちのふたり
외톨이인 두명
暗夜(やみよ)に飛(と)ぶ鳥(とり)さ
어두운 밤에 날아가는 새
街(まち)の灯(ひ)
거리의 등불
サーチライトの天河(あまのがわ)
서치라이트의 은하수
かけがえのないものを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見(み)つけては
발견하고는
見失(みうし)なったりしてるのさ
또 놓쳐버리고는 하지만
いつも
언제나
まぶしがりや なんだな
눈부신 당신
まぶしがりや だからさ
눈부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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