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지는 창가에서/
시 음악 신형탁
물결 따라 떠돌며 내 사랑은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웃음 속에 눈물을 숨기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
사랑하는 사람아
늘 함께할 시간이 기다려지는 사람
너를 기다리는 사랑은 진실해
느낌이 좋은 가슴을 하고
언덕 위로 올라서
너의 이름을 외쳤지
사랑한다. 다 너 때문이야
별이 있는 창가에서
너를 보내고
밤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며
먼 곳에 있는 슬픈 바다처럼 흘러
가는 길 가슴도 멍드는 그리움
당신은 나의 믿음
더 깊은 사랑 속으로
영원할 나의 사랑이여
그곳에 그대가
내 가슴 한쪽에 사무치게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