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시트가 꼼짝도 안합니다. 완전히 끼었습니다.
어이, 레커. 레커. 정신이 들어? 정신 차려. 여기 좀 있어봐.
모르겠습니다. 분대장님.
이봐, 아이리쉬. 바쿠 앞바다엔 무슨 물고기가 사는지 알아?
올무에 걸린 늑대는 살기 위해 자기 다리를 물어 뜯는다지
어서 잘라! 내 다리는 이미 뭉개졌다고! -던
어서 창문을 쏴 레커!
꼭 여기서 꺼내드리겠습니다. 분대장님. 아시겠습니까?
포트리스, 여기는 툼스톤! 우리의 구출책이 당했다! 다른 탈출책이 필요하다! 듣고 있나?
래커 창문을쏴!?
개같은 짓 하지 마, 레커!
으...으으 쏩니다 ㅠㅠ 쏴요 탕!!
지금 쏘지않으면 모두 죽어!
어서 쏴!
맙소사, 이노래를 들으면서 죽고싶진않아.
찾......찾았다.. 감사합니다.
야 ㅅㅂ아
떙기기 안된다 븅~신아
레커 , 인생최대의 운전이였어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