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못올 강물처럼 먼길을 떠나 버린 너기다려도 못오는걸 알 고 있지만그래도 한 가닥 미련이 남아, 너를 보낸 그 길가에 다시 와보니
철 지난 들꽃들이 바람에 떨고이름모를 산새들만 울다 울다 떠나가네.
가버리면 못오는 걸 알면서 보내버리고울먹이며 돌아설 때 잔비만 내렸지,가슴에 묻어둔 추억을 찾아, 둘이 걷던 그 길가에 다시 와보니
철 지난 들꽃들이 바람에 떨고이름모를 산새들만 울다 울다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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