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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배경음] 엘소드 - 시계탑 광장 벨더 쉼터 (훈훈, 희망, 평화, 아련, 따뜻)

[배경음] 엘소드 - 시계탑 광장 벨더 쉼터 (훈훈, 희망, 평화, 아련,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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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난 돈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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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그냥 다운만 받아가려다가 소설 한편 보고감 글 ㅈㄴ 잘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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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소설 쓰지마 ㅂㅅ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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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아직 믿을수없다는 진실에 눈을 감은 나는 처음보는 풍경과, 처음보는 낯선이들에게 낯선환영을 받아야했습니다. 이것은-? 나의 반짝이는 두 눈에 빛추어 들어온것은 왠 시계탑이였습니다. 그리고 말과 함께 무언가를 써내려가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묻습니다. "이곳은 어디인가요?" 여자가 말합니다. "시계탑 광장입니다. 벨더 부근에있는 조용한 광장이지요." 확실히 이곳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아무도없었다. 이 풍경이 최선이라는것을 마치 하늘이 알리는듯한 분위기. "이런 곳이 있을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죽음만을 보았는데, 이런곳에 오니.." 어라. 눈물이 난다. 모르겠다, 그저 눈물이 흘러내렸다. 여자는 티슈를 꺼내더니 내 눈물을 다소곳, 닦아주며 말한다.
"죽음이라는 대재앙 앞에서는 아무것도 보일수 없습니다. 그저 오늘이라는 죽음과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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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불타는 희망의 다리는 먼 과거 벨더만큼 뜨거웠다. 왜, 그랬던것일까, 어째서 벨더는.. 한때 벨더에 충성을 맹세했던 용병은 희미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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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감사히 받아 갑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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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감사히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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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엜 끊어서 별 여한은 없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햇던 곡이다 다시 들어도 존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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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하멜의 작지만 용감한 푸른 늑대 제 이름은 청이에요. 하하.. 소개가 좀 오글거렸나요? 다음부턴 좀 더 오글거리지않도록 써서 소개할께요 ! 헤헤 . 하지만 저 역시도 이 성격과는 반대로 마족들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는 하멜을 제 손으로 , 내 힘으로 직접 사람들을 지켜내는게 제가 하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 마족으로부터 빼앗긴 제 아빠를 찾는일도 말이죠.. 혹시 그거 아시나요?
하멜에서 한 줄기 빛이 보일때면 , 그 날은 제가 하멜을 마족들로부터 지킨 날 이라는 것을요.. 물론 무지개가 뜰때는 제외하고요!! 헤헤.. 그럼 오늘도 장전하시고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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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이브님 스토리 잘짜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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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아 내가썼지만 정말 잘쓴듯^^!! 여러분 엘리시스하시죠 블하하시죠!! 이세상에서 가장 당차고 매력있는 캐릭터입니다 모두 즐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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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내 이름은 엘리시스. 벨더와 내 동생 엘소드를 지키는 근위기사이다.

나는 오늘도 벨더의 그윽한 향기를 맡으며 일장검을 메고, 벨더를 언젠가는 내 힘으로 정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한 줄기 잡은채 희망의 다리로 향한다.

가끔은 쓸쓸하다. 홀로 이 넓은 지역을 지키며 매사에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란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달린다.
내 이름은 엘리시스이기 때문이다.

나는 믿는다.

언젠가는 자랑스러운 내 동생, 엘소드를 만나 함께 벨더를 재건하고 더 큰 대륙으로 나아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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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브금 짱짱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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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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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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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좋죠~ 사실 쓰다보니 결말이 쓸쓸해져서 걍 안쓰고 말았는데 써주시면 오히려 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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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이브님.. 스토리 잘지으셧네요 ㅎㅎ 멋진스토리예요..ㅎ
써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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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저위에잇는 쓰신분 개쩌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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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이노래를 들으면 블마가 생각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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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역시노래좋네
지금은
발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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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룬의 힘을 보여주지 촤촤촤촤초차ㅗ촟차초ㅗ초차ㅗ촻 촤촤 샤이닝 룬!치치치치치칯칭! 버스퉈어어어! 푸와와오아ㅗ아ㅗ와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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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로나♥♥♥그랜드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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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컨텐츠 늘어나면 모두들 좋아하겠죠! 얼릉 그리세요 ㅅ ~! 시간나면 대략 완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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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피곤할때 여기 지나갈때즈음 전 잠자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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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룬슬로 벨더 공존의길을 쓸어버렷던 아련한추억... 소드파이어가 3필로되면서까지 나는 룬슬을 지키고있다... 엘조각s... 5년됫나... 아 밸런스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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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이브님 당신은 나를 반하게 만들었어 책임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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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맛동산·18.10.03

오 글 잘쓰시네요
만화로 한번 그려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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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이어 써야하는데 귀잖니즘... 대충이라도 완성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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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뭐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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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하나의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겨진 증거조차 없고, 메모리에 남은 영상마저 희미해졌지만, 스탭분께서는 분명 제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곧 세계가 안정을 되찾고 전쟁도 끝나서 모두들 힘을 내어 나라를 재건 할 거라고, 곧 돌아올거야. 사람들이 다시 웃으며 이야기하고 서로 따뜻하게 안고 온기와 미소를 나누며, 살아있다는 증거는 별하늘의 무수한 반짝임 보다 더욱 가득할 것이라고. 다시 사람들은 별하늘의 반짝임과 아름다운 풍경에서 희망과 더 많은 빛을 찾아 갈거야. . 너는 우리의 소중한 자식이야, 너에게 우리의 모든 희망과 기록을 남겼어. 꼭 돌아올거야. .미안하구나 ㅡ 그리고 눈을 뜬세계에 스탭분들과 그 친구들.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햇살과 달빛의 인사가 한 달을 거치고 균형을 잃은 건물들이 풍화되어갔습니다. 스탭분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걱정되었습니다. 더이상 사람들의 웃음도. 스탭분들의 따스한 품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by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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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아 이거 레이븐x레나 소울메이트 동영상에 나온 음악이엇어.
역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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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엘소드 유저입니다.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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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어떤 어린년이랑 놀다가 시간 다허비햇네 ㅅㅂㅠ다 그 이브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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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멋지뮤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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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A, 이상은 무슨- 나소드 꼬맹아 현실은 실전이다. 냉엄한 현실을 맛보고 좌절해 보아라.
B, 이야기의 끝. 이 이야기가 닿는 곳은 언제나 처럼의 오늘. 엘소드로-
C, 극 리얼리티. -전장에서 당신은 한 명의병사일 뿐이다.-

이중에서 아무거나 골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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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와 저분 이야기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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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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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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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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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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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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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초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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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한가지 잊은게 생각났습니다. 캡슐에서 일어나 스탭진들이 쓰시던 방으로 갔습니다. 낡아서 먼지가 쌓인 방.. 그 날로 부터 약 37년 52시간이 흘렀습니다. 언젠가 부터 귀찮아서 청소를... 귀찮아서 라기보다는 신체소모율을 저하시켜 에너지 낭비를 막기위해 합리적 판단을 근거로 청소를 그만두었는데, 이렇게 놓고보니 왠지 미안하고 아쉬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섬유가닥으로 짜인 먼지 흡착기로 먼지를 흡수해 갑니다. 스탭분들이 아끼던 여러 물품들을 보고는 그리운감각이 되살아 났습니다. 그리고 방의 물품 중 나무재질로 이루어진 서랍을 열자 전에 보관해 두었던 목걸이가 나왔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보석, 엄지손가락 만한 뚜껑을 열면 스탭분들의 사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바로 이게 필요했습니다. 다시 왔던 길을 돌아서 메인터넌스 실의 캡슐에 누웠습니다. 조심히 목걸이의 뚜껑을 열어봅니다. 그리운 사진입니다. 문득 떠오르는 따뜻한 날들. 그리운 시간에 기대어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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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부식성 입자를 띄어서 신체에 소모성의 효과를 띕니다만, 사실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모되어도 이제는 필요로 하는 사람도, 걱정해주는 스탭 분들도 안계십니다. 신체를 보존할 목적도, 효율적, 합리적 이유와 타당성도 계산해 낼 수 없습니다. 이제는 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무를 완수하지 못 해서 슬프지만, 완료를 축하해줄 스탭분들이 안계십니다. 응.. 이제 됬어. 충전기기와 인텔 디스크, 데이터의 백업. 유지보수에 쓰던 단말기를 정리하고 시든지 오래된 화분을 땅
에다 묻어주었습니다. 스탭분께서 기르시던 화분인데 앗차 하는 사이에 말라버렸습니다. 슬퍼라.. 화분에서 씨앗을 조금 얻을 수 있었습니다. 씨앗은 몸 안에 보관했습니다. 언젠가 먼 훗날에 몸이 부식되어 먼지가 되면 씨앗이 살아남아 싹을 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리가 끝나고 정비용 메인터넌스캡슐에 누웠습니다. 그리운기억들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 입니다. 그립네요.. 사람들의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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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오늘도 하늘은 그리운 기억만큼 푸르지 않습니다. 신체의 부품과 생물학적 안정성은 메인터넌스 설비와 기술지원으로 충분히 버틸수 있습니다. 태양광의 대기 투과율 저하로 전력공급효율이 떨어져가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별 문제는 없으며 추가적 문제점으로는 감정회로에 미지의 버그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도 입니다. 얼마 전부터 시스템 휴면 중일때마다 기억회로에 존재하지 않는 영상을 보게되고는 합니다. 일종의 꿈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탭분들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정보를 전달하면 안아주어서 기뻤습니다. 사람들에게 별하늘의 세계와 오랜 전설, 인류가 우주를 향해 나아온 길과 희망.가능성을 향한 생명력과 기적의 이야기를 전할때면 많은 사람들이 기뻐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좋았습니다ㅡ 눈을 뜨면 회색빚으로 물든 세계에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도 스탭 분들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오지 않으리란 것. 그리운 세계에 다시 돌아갈 수 없으리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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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10.03익명

하나의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겨진 증거조차 없고, 메모리에 남은 영상마저 희미해졌지만, 스탭분께서는 분명 제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곧 세계가 안정을 되찾고 전쟁도 끝나서 모두들 힘을 내어 나라를 재건 할 거라고, 곧 돌아올거야. 사람들이 다시 웃으며 이야기하고 서로 따뜻하게 안고 온기와 미소를 나누며, 살아있다는 증거는 별하늘의 무수한 반짝임 보다 더욱 가득할 것이라고. 다시 사람들은 별하늘의 반짝임과 아름다운 풍경에서 희망과 더 많은 빛을 찾아 갈거야. . 너는 우리의 소중한 자식이야, 너에게 우리의 모든 희망과 기록을 남겼어. 꼭 돌아올거야. .미안하구나 ㅡ 그리고 눈을 뜬세계에 스탭분들과 그 친구들.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햇살과 달빛의 인사가 한 달을 거치고 균형을 잃은 건물들이 풍화되어갔습니다. 스탭분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걱정되었습니다. 더이상 사람들의 웃음도. 스탭분들의 따스한 품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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