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시 辛 炯 卓
(음악 그리운 이름 하나 辛 炯 卓)
나의 어둠을 밝혀주는 것이 다
나의 등불은 켜야 하는 것이 다
그 어둠이 가슴 속에 있다 해도
난, 그 어둠을 없애리라
그, 어둠이 내게
부귀와 영광을 준다 해도
난, 그 어둠을 없애리라
아름다운 세상의 등불이 되어
무지한 마음에 자란
지혜를 얻는 그 날까지
난, 그 애쓰는 무지를
말없이 영원히 없애리라
내 등불을 잘못 켜지 않아야 하는
나는 오히려 내 등불에 전한다.
내 무지를 잡기보다는 모든
지혜를 얻는 것이 가능하니까
구하고 싶다 그 등불을 밝게 하려고
내 등불을 밝힐 건지, 안 그럴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