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굴 봤었지 5강에 갈수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투수 갈은 후라는 걸
나는 또 까먹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진상칰들과 나는 칰갤에 서서
조금도 물러설 수 없었지
마치 다른팀의 분탕처럼
나는 싸우고 있던거지
노리타가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김민우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살려조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콘동 누가불럿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한화 끝장나버렸는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