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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부류고루
부류고루
·9년전

변하지않는것(자작랩)(감동)(beat.새벽아래)

아침에 눈을뜨면 항상보여 햇살
눈이부셔서 눈내리면 보여 내 뱃살
중3떄이후로 똑같은 일상
나랑 비슷하게 자란 애들에게 밀려
밑바닥을 기어왔어
누군가 내게 말했어
너는 잘하는게 뭐냐고"
눈을깔고 난 말했어
난 잘하는게 없다고.
그런말 하지말라고
내방 시계의 시침은 쨰깍대고
우리 엄마의 기침은 심해져가고
날보는 시선들은 점점 차가워져가고
내가 바꾸자하는 현실은 바뀌지않고
시간을 돌릴수있다(고)
생각하면 펴지는 내미간
현실을 꺠닫고 날보면 정말 한심해
바뀌는건없는데.
in the morning
i fell the sunshine
but noting
is changeing
i filling badly tonigt x2
요즘 내지갑속은 텅텅 비여있어
비워내는건 아니야
집안 통장은 꽉차있어
누가 훔처간것도아냐
내 버릇 떄문이야
하루에 만원받으면 다쓰곤했던
어릴쩍 나의 추억은 요즘까지 의 기억이됬내
아버지가 화를냈던
그시절 나의 추억은 기억에 있내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속담
중2떄 시작했던담배 아직도 펴 속담
고3떄 까지 못해봤던 연애 지금까지도못해
모텔은 가본적도없어
담배를 물고 어린시절을 생각해
이런짓도 이젠 익숙해
생각이 길어져 담배한개를 더 필려고
꺼냇어 담배각
in the morning
i fell the sunshine
but noting
is changeing
i filling badly tonigt x2

오랬만에 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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