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shot
mag mell - 클라나드 1기 OP
透(す)き通(とお)る夢(ゆめ)を見(み)ていた
스끼또오루유메오미떼이따
비춰보이는 꿈을 꾸고 있어
柔(やわ)らかい永遠(えいえん)
야와라까이에이에응
부드러운 영원
風(かぜ)のような 微(かす)かな聲(こえ)が
까제노요오나 까스까나꼬에가
바람처럼 희미한 목소리가
高(たか)い空(そら)から僕(ぼく)を呼(よ)んでいる
따까이소라까라보꾸오요은데이루
높은 하늘로부터 나를 부르고 있어
このまま飛(と)び立(た)てば
코노마마또비따떼바
이대로 날아오르면
どこにだって行(ゆ)ける
도꼬니다앗떼유께루
어디라도 갈 수 있어
光(ひかり)の中(なか)搖(ゆ)らめいた
히까리노나까유라메이따
빛 속에서 흔들거렸던
言葉(ことば)も思(おも)いも全部(ぜんぶ)
꼬또바모오모이모제음부
말도 기분도 모두
殘(のこ)さず傳(つた)えて きっと
노꼬사즈쯔따에떼 끼잇또
꼭 남김없이 전해줘
冷(つめ)たい朝(あさ)の日(ひ)も
쯔메따이아사노히모
쌀쌀한 아침이라도
迷(まよ)わずに進(すす)んで行(ゆ)くよ
마요와즈니스스은데유꾸요
망설임 없이 나아 갈거야
痛(いた)みも悲(かな)しみも
이따미모까나시미모
쓰라림도 슬픔도
味方(みかた)に變(か)えながら
미까따니까에나가라
내 편으로 바뀌면서
重(かさ)ねた手(て)と手(て)の中(なか)に
까사네따떼또떼노나까니
포개진 손과 손 사이로
小(ちい)さな未來(みらい)が見(み)えたら
찌이사나미라이가미에따라
조그마한 미래가 보인다면
光(ひかり)の中(なか)搖(ゆ)らめいた
히까리노나까유라메이따
빛 속에서 흔들거렸던
言葉(ことば)も思(おも)いも全部(ぜんぶ)
꼬또바모오모이모제음부
말도 기분도 모두
遙(はる)かな君(きみ)まで
하루까나끼미마데
아득히 먼 너에게까지
殘(のこ)さず傳(つた)えて きっと
노꼬사즈쯔따에떼 끼잇또
꼭 남김없이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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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또오루유메오미떼이따
비춰보이는 꿈을 꾸고 있어
柔(やわ)らかい永遠(えいえん)
야와라까이에이에응
부드러운 영원
風(かぜ)のような 微(かす)かな聲(こえ)が
까제노요오나 까스까나꼬에가
바람처럼 희미한 목소리가
高(たか)い空(そら)から僕(ぼく)を呼(よ)んでいる
따까이소라까라보꾸오요은데이루
높은 하늘로부터 나를 부르고 있어
このまま飛(と)び立(た)てば
코노마마또비따떼바
이대로 날아오르면
どこにだって行(ゆ)ける
도꼬니다앗떼유께루
어디라도 갈 수 있어
光(ひかり)の中(なか)搖(ゆ)らめいた
히까리노나까유라메이따
빛 속에서 흔들거렸던
言葉(ことば)も思(おも)いも全部(ぜんぶ)
꼬또바모오모이모제음부
말도 기분도 모두
殘(のこ)さず傳(つた)えて きっと
노꼬사즈쯔따에떼 끼잇또
꼭 남김없이 전해줘
冷(つめ)たい朝(あさ)の日(ひ)も
쯔메따이아사노히모
쌀쌀한 아침이라도
迷(まよ)わずに進(すす)んで行(ゆ)くよ
마요와즈니스스은데유꾸요
망설임 없이 나아 갈거야
痛(いた)みも悲(かな)しみも
이따미모까나시미모
쓰라림도 슬픔도
味方(みかた)に變(か)えながら
미까따니까에나가라
내 편으로 바뀌면서
重(かさ)ねた手(て)と手(て)の中(なか)に
까사네따떼또떼노나까니
포개진 손과 손 사이로
小(ちい)さな未來(みらい)が見(み)えたら
찌이사나미라이가미에따라
조그마한 미래가 보인다면
光(ひかり)の中(なか)搖(ゆ)らめいた
히까리노나까유라메이따
빛 속에서 흔들거렸던
言葉(ことば)も思(おも)いも全部(ぜんぶ)
꼬또바모오모이모제음부
말도 기분도 모두
遙(はる)かな君(きみ)まで
하루까나끼미마데
아득히 먼 너에게까지
殘(のこ)さず傳(つた)えて きっと
노꼬사즈쯔따에떼 끼잇또
꼭 남김없이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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