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우P
[밀리마스] 瞳の中のシリウス(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 시죠 타카네, 코우사카 우미, 도쿠가와 마츠리, 미야오 미야 (LTP10,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星明かり照らす キミの横顔を
별빛이 비추는 너의 옆얼굴을
となりに感じて 空を見上げた
옆에서 느끼며 하늘을 올려다봤어
選んだ言葉の向こう側にある
고르고 고른 말의 뒷면에 있는
本当の声に 耳を澄まして
진심에 귀를 기울여줘
そんなに優しい微笑みの理由が
그렇게 다정한 미소의 이유가
切ないほどに愛しいほどに Ah,
애절할수록 사랑스러울수록 Ah,
溢れる 溢れる 瞳の シリウスが煌めいて
넘쳐흐르는 눈동자의 시리우스가 빛나며
潤す 潤す 夜空に 瞬いて
촉촉하게 적시는 밤하늘에 반짝이며
ほどける ほどける 心が 羽ばたいた流れ星
풀려버린 마음이 날아오른 유성
受け止めるよ だからもう大丈夫
받아줄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消えていく白い息 思いを連れて
흩어지는 하얀 입김 마음을 이끌고
天体を駆けていくよ ホラ、見えるでしょう?
천체를 달려가 봐, 보이지?
この空はキミと出会うための空
이 하늘은 너와 만나기 위한 하늘
いつか神様が 決めた日の空
언젠가 하느님이 정한 날의 하늘
街灯がともるやわらかな道に
가로등이 켜진 잔잔한 거리에
真っ直ぐにのびる 未来へのストーリー
똑바로 뻗어가는 미래를 향한 스토리
旅立つ昨日がそっと手を振ってる
떠나버린 어제가 살며시 손을 잡고 있어
眩しいほどに躊躇いもせず Ah,
눈부실 정도로 망설임도 없이 Ah,
溢れる 溢れる 瞳の シリウスが煌めいて
넘쳐흐르는 눈동자의 시리우스가 빛나며
潤す 潤す 夜空に 瞬いて
촉촉하게 적시는 밤하늘에 반짝이며
ほどける ほどける 心が 羽ばたいた流れ星
풀려버린 마음이 날아오른 유성
受け止めるよ だからもう大丈夫
받아줄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零れる 零れる 瞳の中のシリウスが揺らめいて
새어나온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가 일렁이며
震える 震える 夜空に瞬いた
흔들리듯 밤하늘에 빛났어
綺麗な 綺麗な 心が満ちていく星空で
아름답게 마음이 채워져가는 별빛 하늘에
夢も満ちる だからもう大丈夫
꿈도 가득히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별빛이 비추는 너의 옆얼굴을
となりに感じて 空を見上げた
옆에서 느끼며 하늘을 올려다봤어
選んだ言葉の向こう側にある
고르고 고른 말의 뒷면에 있는
本当の声に 耳を澄まして
진심에 귀를 기울여줘
そんなに優しい微笑みの理由が
그렇게 다정한 미소의 이유가
切ないほどに愛しいほどに Ah,
애절할수록 사랑스러울수록 Ah,
溢れる 溢れる 瞳の シリウスが煌めいて
넘쳐흐르는 눈동자의 시리우스가 빛나며
潤す 潤す 夜空に 瞬いて
촉촉하게 적시는 밤하늘에 반짝이며
ほどける ほどける 心が 羽ばたいた流れ星
풀려버린 마음이 날아오른 유성
受け止めるよ だからもう大丈夫
받아줄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消えていく白い息 思いを連れて
흩어지는 하얀 입김 마음을 이끌고
天体を駆けていくよ ホラ、見えるでしょう?
천체를 달려가 봐, 보이지?
この空はキミと出会うための空
이 하늘은 너와 만나기 위한 하늘
いつか神様が 決めた日の空
언젠가 하느님이 정한 날의 하늘
街灯がともるやわらかな道に
가로등이 켜진 잔잔한 거리에
真っ直ぐにのびる 未来へのストーリー
똑바로 뻗어가는 미래를 향한 스토리
旅立つ昨日がそっと手を振ってる
떠나버린 어제가 살며시 손을 잡고 있어
眩しいほどに躊躇いもせず Ah,
눈부실 정도로 망설임도 없이 Ah,
溢れる 溢れる 瞳の シリウスが煌めいて
넘쳐흐르는 눈동자의 시리우스가 빛나며
潤す 潤す 夜空に 瞬いて
촉촉하게 적시는 밤하늘에 반짝이며
ほどける ほどける 心が 羽ばたいた流れ星
풀려버린 마음이 날아오른 유성
受け止めるよ だからもう大丈夫
받아줄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零れる 零れる 瞳の中のシリウスが揺らめいて
새어나온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가 일렁이며
震える 震える 夜空に瞬いた
흔들리듯 밤하늘에 빛났어
綺麗な 綺麗な 心が満ちていく星空で
아름답게 마음이 채워져가는 별빛 하늘에
夢も満ちる だからもう大丈夫
꿈도 가득히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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