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우P
[밀리마스] STANDING ALIVE - ARRIVE(시노미야 카렌, 시죠 타카네, 시마바라 엘레나, 모모세 리오, 로코) (LTH10,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ずっと“そこ”へ辿り着こうと走っていたよ
계속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달렸어
So we still stand alive. We can arrive at the place!
自分の世界は胸の奥にあって、どうにも確かめられない
자신의 세계는 가슴 속에 있어서, 아무리해도 확인하지 못해
空想なんかじゃなくて確かな答えがあるのに…届かなかったんだ
공상같은게 아니라 확실한 대답이 있는데... 전해지지 않았어
立ち尽くしている様に見えても、必死で今
멈춰있는 것처럼 보여도, 필사적으로 지금
“世界”を支えてる
“세계”를 받치고 있는 거야
違う場所でたった一人で、誰の手も及ばないけど
다른 장소에서 홀로,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지만
何故かいつだって独りだなんて思わなかったよ (いつでも)
어째서인지 혼자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 (언제나)
どうしてだろう? (どうして) その理由(わけ)は瞳が知ってた
어째서일까? (어째서) 그 이유는 눈동자가 알고 있었어
空を見上げても、視線落としたって、結局心は見えない
하늘을 올려다봐도, 시선을 떨구어 봐도, 결국 마음은 보이지 않아
だけど見つけたよ こんなにも近く輝くキミの目が今 (真っすぐにね)
하지만 찾아냈어 이렇게 가까이서 빛나는 너의 눈이 직금 (똑바로)
確かめられないでいた、それでも信じていた
확인할 수 없었던, 하지만 믿고 있던
“世界”を映してる
“세계”를 비추고 있어
ずっと“そこ”へ辿り着こうと必死で走りつづけていた
계속 “그곳”에 도달하려고 필사적으로 달렸어
だから言わないよ、言葉にしなくたってわかるんだ (いつでも)
그러니까 말은 않을 거야, 말하지 않아도 아니까 (언제나)
感じるんだよ (そうだね) 今だって側にいるから
느끼고 있어 (그래) 지금도 곁에 있으니까
誰だって…それぞれの場所…立っているから
누구나... 각자의 장소에... 서있으니까
誰だって…譲れない想い…信じているから
누구나... 양보할 수 없는 마음... 믿고 있으니까
支えあうことなんて出来ないけど
서로를 지탱해주지는 못하지만
互いの存在をただ誇らしく見つめあえれば…辿り着けるんだ
서로의 존재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면... 도달할 수 있을 거야
きっと“ここ”がそうだんだよって、キミの瞳(め)が教えてくれた
분명 “여기”가 그곳이었다고, 너의 눈동자가 가르쳐주었어
So we still stand alive. We are arriving at world...
胸の奥に (いつでも) 広がってた (Glory place)
가슴 속에 (언제나) 펼쳐져 있었어 (Glory place)
見つけたら、辿り着こうよ
찾아냈다면, 그곳으로 가자
계속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달렸어
So we still stand alive. We can arrive at the place!
自分の世界は胸の奥にあって、どうにも確かめられない
자신의 세계는 가슴 속에 있어서, 아무리해도 확인하지 못해
空想なんかじゃなくて確かな答えがあるのに…届かなかったんだ
공상같은게 아니라 확실한 대답이 있는데... 전해지지 않았어
立ち尽くしている様に見えても、必死で今
멈춰있는 것처럼 보여도, 필사적으로 지금
“世界”を支えてる
“세계”를 받치고 있는 거야
違う場所でたった一人で、誰の手も及ばないけど
다른 장소에서 홀로,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지만
何故かいつだって独りだなんて思わなかったよ (いつでも)
어째서인지 혼자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 (언제나)
どうしてだろう? (どうして) その理由(わけ)は瞳が知ってた
어째서일까? (어째서) 그 이유는 눈동자가 알고 있었어
空を見上げても、視線落としたって、結局心は見えない
하늘을 올려다봐도, 시선을 떨구어 봐도, 결국 마음은 보이지 않아
だけど見つけたよ こんなにも近く輝くキミの目が今 (真っすぐにね)
하지만 찾아냈어 이렇게 가까이서 빛나는 너의 눈이 직금 (똑바로)
確かめられないでいた、それでも信じていた
확인할 수 없었던, 하지만 믿고 있던
“世界”を映してる
“세계”를 비추고 있어
ずっと“そこ”へ辿り着こうと必死で走りつづけていた
계속 “그곳”에 도달하려고 필사적으로 달렸어
だから言わないよ、言葉にしなくたってわかるんだ (いつでも)
그러니까 말은 않을 거야, 말하지 않아도 아니까 (언제나)
感じるんだよ (そうだね) 今だって側にいるから
느끼고 있어 (그래) 지금도 곁에 있으니까
誰だって…それぞれの場所…立っているから
누구나... 각자의 장소에... 서있으니까
誰だって…譲れない想い…信じているから
누구나... 양보할 수 없는 마음... 믿고 있으니까
支えあうことなんて出来ないけど
서로를 지탱해주지는 못하지만
互いの存在をただ誇らしく見つめあえれば…辿り着けるんだ
서로의 존재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면... 도달할 수 있을 거야
きっと“ここ”がそうだんだよって、キミの瞳(め)が教えてくれた
분명 “여기”가 그곳이었다고, 너의 눈동자가 가르쳐주었어
So we still stand alive. We are arriving at world...
胸の奥に (いつでも) 広がってた (Glory place)
가슴 속에 (언제나) 펼쳐져 있었어 (Glory place)
見つけたら、辿り着こうよ
찾아냈다면, 그곳으로 가자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