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렝가 모르가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EP20 중 에미야 last stardust (아쳐,에미야대사 ㅠㅠ)
아쳐: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에미야시로:이게 네가 잊은 거야
분명 시작은 동경이었어
하지만 그 근본에 있었던 건 바람이었어
이 지옥을 뒤집어주길 바라는 바람...
누군가의 힘이 되고 싶엇는데 결국 무엇 하나 잡지 못한 사내의...
이루지 못한 바람이야...
노래가사:찾았다고 한다면
상처를 입는 것이 운명이라고 해도
마음은 아직 발할 거야
마지막으로 찾았던 미래가 있어
건너편으로 발걸음을 내딛어
바람의 파편이여 영원히
아쳐:그 인생이 기계적인 것이었다고 해도...
에미야시로:그래, 그 인생이 위선에 가득 차있는 것이라고 해도
나는 정의의 사도를 계속하겠어...
아쳐:그렇군...!
세이버의 검집...!
목숨을 구하기 위해 키리츠구가 넣어둔...!
세이버와의 인연
그건 성유물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
계약이 끊겨도 그 수호는 계속되고 있다
에미야시로:몸은...
아쳐:이자식...!
에미야시로:검으로 되어 있다
너에게...!
너에겐 질 수 없어...!
다른 누군가에게 지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질 수 없어
아쳐:드디어 입구에 섰는가
하지만 그게 뭐 어쨋다는 거지?
실력 차이는 여전하다는 걸 뼈저리게 이해했을 텐데?
에미야시로:손도 발도 아직 움직여
지고 있었던 건 내 마음이었다
널 올바르다고 받아들였던 내 마음이 약햇던 거다
아쳐:뭣이..?
에미야시로:네 올바름은 그거 올바를 뿐이야
난 그런 거 필요 없어
난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네가 날 부정하듯이...
나도 죽을힘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이기겠어!
ㅇㅇ.. 걸어다니면서도 들을려고 엉엉 원작초월!
에미야시로:이게 네가 잊은 거야
분명 시작은 동경이었어
하지만 그 근본에 있었던 건 바람이었어
이 지옥을 뒤집어주길 바라는 바람...
누군가의 힘이 되고 싶엇는데 결국 무엇 하나 잡지 못한 사내의...
이루지 못한 바람이야...
노래가사:찾았다고 한다면
상처를 입는 것이 운명이라고 해도
마음은 아직 발할 거야
마지막으로 찾았던 미래가 있어
건너편으로 발걸음을 내딛어
바람의 파편이여 영원히
아쳐:그 인생이 기계적인 것이었다고 해도...
에미야시로:그래, 그 인생이 위선에 가득 차있는 것이라고 해도
나는 정의의 사도를 계속하겠어...
아쳐:그렇군...!
세이버의 검집...!
목숨을 구하기 위해 키리츠구가 넣어둔...!
세이버와의 인연
그건 성유물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
계약이 끊겨도 그 수호는 계속되고 있다
에미야시로:몸은...
아쳐:이자식...!
에미야시로:검으로 되어 있다
너에게...!
너에겐 질 수 없어...!
다른 누군가에게 지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질 수 없어
아쳐:드디어 입구에 섰는가
하지만 그게 뭐 어쨋다는 거지?
실력 차이는 여전하다는 걸 뼈저리게 이해했을 텐데?
에미야시로:손도 발도 아직 움직여
지고 있었던 건 내 마음이었다
널 올바르다고 받아들였던 내 마음이 약햇던 거다
아쳐:뭣이..?
에미야시로:네 올바름은 그거 올바를 뿐이야
난 그런 거 필요 없어
난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네가 날 부정하듯이...
나도 죽을힘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이기겠어!
ㅇㅇ.. 걸어다니면서도 들을려고 엉엉 원작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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