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아이
유녀전기 ED - Los! Los! Los! 유우키아오이[幼女戦記]
siK님 중복 또 하시네 ㅋㅋ
전에도 코노스바....
가사 수정 2.22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戦場へ 前線へ そして死の淵まで
센죠우에 젠센에 소시테시누후치마데
전장에 전선에 그리고 죽음의 묫자리까지
命捨てたその覚悟を示せ
이노치스테타소노카쿠고오시메세
목숨을 버린 그 각오를 보여라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聞こえるだろあの砲声が
키코에루다로아노호오세이가
들리고 있겠지 저 포성이
抵抗するウジの声だ
테이코우스루우지노코에다
저항하는 구데기의 소리다
踏み潰せ!踏み潰せ!
후미츠부세!후미츠부세!
밟아 죽여라!밟아 죽여라!
諸君 我我の任務はなんだ?
쇼쿤 와레와레노닌무와난다?
제군들 우리들의 임무는 무엇인가?
殲滅だ 一匹残らずの殲滅だ
센메츠다 입피키노코라즈노센메츠다
섬멸이다 한 마리 남기지 않는 섬멸이다
なすべきことはただ一つ
나스베키코토와타다히토츠
해야할 일은 오로지 하나
地獄を作れ!
지고쿠오츠쿠레!
지옥을 만들어라!
弾丸の雨に打たれに行くのか?
단간노아메니우타레니이쿠노카?
탄환의 비를 맞으러 가는 건가?
笑止千万 国のためだ!
쇼오신센반 쿠니노타메다!
딱하기 짝이 없구나 나라를 위해서다!
戦場へ 前線へ そして死の淵まで
센죠우에 젠센에 소시테시누후치마데
전장에 전선에 그리고 죽음의 묫자리까지
命捨てた覚悟を示せよ
이노치스테타카쿠고오시메세요
목숨을 버린 그 각오를 보여라
忠誠を従順を そしてその魂を
츄우세이오쥬우쥰오 소시테소노타마시이오
충성을 순종을 그리고 그 혼을
全て捧げ勝どきを揚げよ
스베테사사게카치도키오아게요
전부 바쳐 승리의 때를 높이 올리자
さぁ、ここに 築いて見せろ
사아、코코니키즈이테미세로
자아、이곳에 쌓아올려 보아라
天に届く人の山を
텐니토도쿠히토노야마오
하늘에 닿을 시체의 산을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どこに恐怖があると言うんだ
도코니쿄오후가아루토유운다
어디에 공포가 있다고 하는 건가
命向くなハローインのようだ
이노치무쿠나하로-인노요오다
생기발랄한 할로윈 같구나
撒き散らす!撒き散らす!
마키치라스! 마키치라스!
흩뿌려라! 흩뿌려라!
千の傷跡 忘れちゃいないさ
센노키즈아토 와스레챠이나이사
천 개의 상처 잊고 있지 않아
炎の熱も 零れた臓器も
호노우노네츠모 코보레타조우키모
불꽃의 열도 흘러 내린 장기도
最後の呻きと 濁った瞳も
사이고노우메키토 니곳타히토미모
최후의 신음소리와 탁한 눈동자도
ああ、それこそを求めるのだ
아아、소레코소오 모토메루노다
아아、그것이야말로 바라는 것이다
あれを平穏も増してバカ言いなんて
아레오 헤이온모 마시테 바카이이난테
그것을 평온보다 더 나아가 어리석다니
希望捨てた 飼い犬所業
키보오스테타 카이이누노쇼교오
희망을 버린 기르는 개의 소행
絶望とほど 乱暴的な狂気な性を
제츠보오토호도 란보오테키나쿄오키나사가오
절망적일 수록 난폭적인 광기적인 본능을
地獄よりも楽園のようだ
지고쿠요리모라쿠엔노요오다
지옥보다도 낙원인 듯해
その死屍は踊るために
소노시시와오도루타메니
그 시체는 춤 추기 위해
踊り狂うためあるのだ
오도리쿠루우타메아루노다
미친 듯이 날뛰기 위해 있는거야
"人間に価値などない"
"닌겐니카치나도나이"
"인간에게 가치따윈 없다"
"価値なきものの同士の争いに"
"카치나키모노노도오시노아라소이니"
"가치 없는 것들 끼리의 다툼에"
"命の徒花を咲せて見せろ"
"이노치노아다바나오사카세테미세로"
"생명의 수꽃을 피워보이도록 해라"
法律も秩序でも
호오리츠모치츠죠데모
법률도 질서도
狂ったヤツが作ってる
쿠룻타야츠가츠쿳테루
미친 녀석이 만들어
まさに バールス不条理だけの起承転結
마사니 바-루스 후죠오리다케노키쇼오텐케츠
완전히 바루스 부조리뿐인 기승전결
戦場へ 前線へ そして死の淵まで
센죠우에 젠센에 소시테시누후치마데
전장에 전선에 그리고 죽음의 묫자리까지
命捨てた覚悟を示せよ
이노치스테타카쿠고오시메세요
목숨을 버린 그 각오를 보여라
忠誠を従順を そしてその魂を
츄우세이오쥬우쥰오 소시테소노타마시이오
충성을 순종을 그리고 그 혼을
全て捧げ勝どきを揚げよ
스베테사사게카치도키오아게요
전부 바쳐 승리의 때를 높이 올리자
さぁ、ここに 築いて見せろ
사아、코코니키즈이테미세로
자아、이곳에 쌓아올려 보아라
天に届く人の山に
텐니토도쿠히토노야마니
하늘에 닿을 시체의 산에
木魂する憎しみさえ
코다마스루니쿠시미사에
메아리치는 증오조차
かき消す爆発を
카키케스바쿠하츠오
전부 지워버릴 폭발을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전에도 코노스바....
가사 수정 2.22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戦場へ 前線へ そして死の淵まで
센죠우에 젠센에 소시테시누후치마데
전장에 전선에 그리고 죽음의 묫자리까지
命捨てたその覚悟を示せ
이노치스테타소노카쿠고오시메세
목숨을 버린 그 각오를 보여라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聞こえるだろあの砲声が
키코에루다로아노호오세이가
들리고 있겠지 저 포성이
抵抗するウジの声だ
테이코우스루우지노코에다
저항하는 구데기의 소리다
踏み潰せ!踏み潰せ!
후미츠부세!후미츠부세!
밟아 죽여라!밟아 죽여라!
諸君 我我の任務はなんだ?
쇼쿤 와레와레노닌무와난다?
제군들 우리들의 임무는 무엇인가?
殲滅だ 一匹残らずの殲滅だ
센메츠다 입피키노코라즈노센메츠다
섬멸이다 한 마리 남기지 않는 섬멸이다
なすべきことはただ一つ
나스베키코토와타다히토츠
해야할 일은 오로지 하나
地獄を作れ!
지고쿠오츠쿠레!
지옥을 만들어라!
弾丸の雨に打たれに行くのか?
단간노아메니우타레니이쿠노카?
탄환의 비를 맞으러 가는 건가?
笑止千万 国のためだ!
쇼오신센반 쿠니노타메다!
딱하기 짝이 없구나 나라를 위해서다!
戦場へ 前線へ そして死の淵まで
센죠우에 젠센에 소시테시누후치마데
전장에 전선에 그리고 죽음의 묫자리까지
命捨てた覚悟を示せよ
이노치스테타카쿠고오시메세요
목숨을 버린 그 각오를 보여라
忠誠を従順を そしてその魂を
츄우세이오쥬우쥰오 소시테소노타마시이오
충성을 순종을 그리고 그 혼을
全て捧げ勝どきを揚げよ
스베테사사게카치도키오아게요
전부 바쳐 승리의 때를 높이 올리자
さぁ、ここに 築いて見せろ
사아、코코니키즈이테미세로
자아、이곳에 쌓아올려 보아라
天に届く人の山を
텐니토도쿠히토노야마오
하늘에 닿을 시체의 산을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どこに恐怖があると言うんだ
도코니쿄오후가아루토유운다
어디에 공포가 있다고 하는 건가
命向くなハローインのようだ
이노치무쿠나하로-인노요오다
생기발랄한 할로윈 같구나
撒き散らす!撒き散らす!
마키치라스! 마키치라스!
흩뿌려라! 흩뿌려라!
千の傷跡 忘れちゃいないさ
센노키즈아토 와스레챠이나이사
천 개의 상처 잊고 있지 않아
炎の熱も 零れた臓器も
호노우노네츠모 코보레타조우키모
불꽃의 열도 흘러 내린 장기도
最後の呻きと 濁った瞳も
사이고노우메키토 니곳타히토미모
최후의 신음소리와 탁한 눈동자도
ああ、それこそを求めるのだ
아아、소레코소오 모토메루노다
아아、그것이야말로 바라는 것이다
あれを平穏も増してバカ言いなんて
아레오 헤이온모 마시테 바카이이난테
그것을 평온보다 더 나아가 어리석다니
希望捨てた 飼い犬所業
키보오스테타 카이이누노쇼교오
희망을 버린 기르는 개의 소행
絶望とほど 乱暴的な狂気な性を
제츠보오토호도 란보오테키나쿄오키나사가오
절망적일 수록 난폭적인 광기적인 본능을
地獄よりも楽園のようだ
지고쿠요리모라쿠엔노요오다
지옥보다도 낙원인 듯해
その死屍は踊るために
소노시시와오도루타메니
그 시체는 춤 추기 위해
踊り狂うためあるのだ
오도리쿠루우타메아루노다
미친 듯이 날뛰기 위해 있는거야
"人間に価値などない"
"닌겐니카치나도나이"
"인간에게 가치따윈 없다"
"価値なきものの同士の争いに"
"카치나키모노노도오시노아라소이니"
"가치 없는 것들 끼리의 다툼에"
"命の徒花を咲せて見せろ"
"이노치노아다바나오사카세테미세로"
"생명의 수꽃을 피워보이도록 해라"
法律も秩序でも
호오리츠모치츠죠데모
법률도 질서도
狂ったヤツが作ってる
쿠룻타야츠가츠쿳테루
미친 녀석이 만들어
まさに バールス不条理だけの起承転結
마사니 바-루스 후죠오리다케노키쇼오텐케츠
완전히 바루스 부조리뿐인 기승전결
戦場へ 前線へ そして死の淵まで
센죠우에 젠센에 소시테시누후치마데
전장에 전선에 그리고 죽음의 묫자리까지
命捨てた覚悟を示せよ
이노치스테타카쿠고오시메세요
목숨을 버린 그 각오를 보여라
忠誠を従順を そしてその魂を
츄우세이오쥬우쥰오 소시테소노타마시이오
충성을 순종을 그리고 그 혼을
全て捧げ勝どきを揚げよ
스베테사사게카치도키오아게요
전부 바쳐 승리의 때를 높이 올리자
さぁ、ここに 築いて見せろ
사아、코코니키즈이테미세로
자아、이곳에 쌓아올려 보아라
天に届く人の山に
텐니토도쿠히토노야마니
하늘에 닿을 시체의 산에
木魂する憎しみさえ
코다마스루니쿠시미사에
메아리치는 증오조차
かき消す爆発を
카키케스바쿠하츠오
전부 지워버릴 폭발을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Feuer!SchieBen!Feuer!Los!"
"발포!밑어붙여!발포!진격!"
"Achtung!Deckung!vorrücken!Halt!"
"존경!은폐!전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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