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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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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시유-죽음을 왜적 침략자에게

intro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1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죽창을 들라

우리의 눈앞에

다희가 있다.

피에 주린

승냥이

더러운 독재자

폭력을 휘두르며

발광을 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2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총칼을 들라

우리의 눈앞에

다희가 있다.

삼천리 고운 땅을

유린하고서

자유와 목소리를

뺏어가련다(빼앗아 가려 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3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싸워나가자

우리의 눈앞엔

다희가 있다

멸망의 무덤에

빠져들면서

걸음마다 악을 쓰며

발버둥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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