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시유-죽음을 왜적 침략자에게
intro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1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죽창을 들라
우리의 눈앞에
다희가 있다.
피에 주린
승냥이
더러운 독재자
폭력을 휘두르며
발광을 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2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총칼을 들라
우리의 눈앞에
다희가 있다.
삼천리 고운 땅을
유린하고서
자유와 목소리를
뺏어가련다(빼앗아 가려 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3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싸워나가자
우리의 눈앞엔
다희가 있다
멸망의 무덤에
빠져들면서
걸음마다 악을 쓰며
발버둥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1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죽창을 들라
우리의 눈앞에
다희가 있다.
피에 주린
승냥이
더러운 독재자
폭력을 휘두르며
발광을 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2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총칼을 들라
우리의 눈앞에
다희가 있다.
삼천리 고운 땅을
유린하고서
자유와 목소리를
뺏어가련다(빼앗아 가려 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3절:
동무들아
언제든지
싸워나가자
우리의 눈앞엔
다희가 있다
멸망의 무덤에
빠져들면서
걸음마다 악을 쓰며
발버둥친다
후렴:
다희는 우리의
철천지 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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