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노노스텝
더파이팅3기 Pay money To my Pain - weight of my pride [긴박,격렬,분노,흥겨움]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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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썸머쏘닉에서 눈에 띄던 밴드였는데.. 그때 직접가서 다른스테이가려고 지나가면서 봤는데 정말 괜찮음... 지금 해외라 추천을 못누르지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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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직도 그런 죽은 기술에 의존하는거냐 마쿠노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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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네녀석의 고기는 이제 질렸다 이제됐어. 숨통을 끊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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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금 설 수 있는 것은... 분명히, 볼그 씨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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