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솔
T.M.Revolution - 전국바사라3 오프닝
興(おこ)した夢を 貫ける
오코시타 유메오 츠라누케루
일으킨 꿈을 꿰뚫네
霞んだ世界に 昇る太陽
카슨다 세카이니 노보루 타이요-
흐릿한 세상에 떠오르는 태양
灼熱 ここに極まれり
샤쿠네츠 코코니 키와마레리
타오르는 열이 여기에 이르러
激しいままで 潮流(ながれ)を変えて
하게시이 마마데 나가레오 카에테
격렬한 기세 그대로 조류를 바꾸어
陽(ひかり)と陰(かげ)の 絆を照らす
히카리토 카게노 키즈나오 테라스
빛과 어둠의 유대를 비추네
Naked arms
T.M.Revolution
消えない月が白く灼けて 傷のような夜明け
키에나이 츠키가 시로쿠 야케테 키즈노 요-나 요아케
사라지지 않는 달이 하얗게 타서 상처와 같은 새벽녘
くれてやっても構わぬ明日 今日また抱えて
쿠레테 얏테모 카마와누 아스 쿄- 마타 카카에테
그냥 줘 버려도 상관없는 내일을 오늘 또 끌어안고
ゆらり揺らめく 胸の淵の 陽炎は
유라리 유라메쿠 무네노 후치노 카게로-와
흔들흔들 흔들리는 가슴 깊은 곳 아지랑이는
終焉(おわ)りかけても 己を焦がす煌めき
오와리카케테모 오노레오 코가스 키라메키
목숨이 다해가도 자신을 태우는 반짝임이지
乗るかそるか この拳(て)の許(もと)に
노루카 소루카 코노 테노 모토니
이기느냐 지느냐, 이 주먹에 있어
興(おこ)した夢を 貫ける
오코시타 유메오 츠라누케루
일으킨 꿈을 굽히지 않겠어
霞んだ世界に 昇る太陽
카슨다 세카이니 노보루 타이요-
흐릿한 세상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灼熱 ここに極まれり
샤쿠네츠 코코니 키와마레리
타오르는 열이 여기에 이르러
激しいままで 潮流(ながれ)を変えて
하게시이 마마데 나가레오 카에테
격렬한 기세 그대로 조류를 바꾸어
陽(ひかり)と陰(かげ)の 絆を照らす
히카리토 카게노 키즈나오 테라스
양과 음의 굴레를 비출 거야
Naked arms
T.M.Revolution
一寸先は闇がイイね 何処でも往(い)かれて
잇슨 사키와 야미가 이이네 도코데모 이카레테
한 치 앞은 어둠이 좋겠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
転がり堕ちて見上げる空 遠さに魅かれる
코로가리 오치테 미아게루 소라 토오사니 히카레루
굴러떨어져 올려다보니 머나먼 하늘에 매료되네
はらはら散りぬ 想い映す水鏡
하라하라 치리누 오모이 우츠스 미즈카가미
우슬우슬 지지 않는 마음을 거울 같은 수면이 비추네
出逢い別れて 競う者の結末(ゆくすえ)は
데아이 와카레테 키소우 모노노 유쿠스에와
만나고 헤어지며 겨루는 자의 결말은
花も嵐 天のみぞ知る
하나모 아라시 텐노미조 시루
평탄할지 기구할지 하늘만이 알아
見果てぬ夢の その先へ
미하테누 유메노 소노 사키에
못 다 본 꿈의 그 끝을 향해
命は時代に 咲かす火華(ひばな)よ
이노치와 지다이니 사카스 히바나요
생명은 시대에 피워내는 불꽃이여
運命 ここに極まれり
운메- 코코니 키와마레리
운명이 여기에 이르러
自分を通す 真(こたえ)を撰(えら)ぶ
지분오 토오스 코타에오 에라부
자신을 관철시킬 진실을 고를 거야
陽(ひかり)と陰(かげ)が 交錯(まじわり) 遂げる
히카리토 카게가 마지와리 토게루
양과 음이 교착하며 이루어낼 거야
Naked arms
T.M.Revolution
見果てぬ夢の その先へ
미하테누 유메노 소노 사키에
못 다 본 꿈의 그 끝을 향해
命は時代に 咲かす火華(ひばな)よ
이노치와 지다이니 사카스 히바나요
생명은 시대에 피워내는 불꽃이여
輝き ここに極まれり
카가야키 코코니 키와마레리
반짝임이 여기에 이르러
尽きゆく 時の狭間で刻む
츠키유쿠 토키노 하자마데 키자무
끝나가는 시대의 틈새에서 새길 거야
望みを賭けて 絶頂(いただき)を看(み)る
노조미오 카케테 이타다키오 미루
희망을 걸고 절정을 살펴볼 거야
오코시타 유메오 츠라누케루
일으킨 꿈을 꿰뚫네
霞んだ世界に 昇る太陽
카슨다 세카이니 노보루 타이요-
흐릿한 세상에 떠오르는 태양
灼熱 ここに極まれり
샤쿠네츠 코코니 키와마레리
타오르는 열이 여기에 이르러
激しいままで 潮流(ながれ)を変えて
하게시이 마마데 나가레오 카에테
격렬한 기세 그대로 조류를 바꾸어
陽(ひかり)と陰(かげ)の 絆を照らす
히카리토 카게노 키즈나오 테라스
빛과 어둠의 유대를 비추네
Naked arms
T.M.Revolution
消えない月が白く灼けて 傷のような夜明け
키에나이 츠키가 시로쿠 야케테 키즈노 요-나 요아케
사라지지 않는 달이 하얗게 타서 상처와 같은 새벽녘
くれてやっても構わぬ明日 今日また抱えて
쿠레테 얏테모 카마와누 아스 쿄- 마타 카카에테
그냥 줘 버려도 상관없는 내일을 오늘 또 끌어안고
ゆらり揺らめく 胸の淵の 陽炎は
유라리 유라메쿠 무네노 후치노 카게로-와
흔들흔들 흔들리는 가슴 깊은 곳 아지랑이는
終焉(おわ)りかけても 己を焦がす煌めき
오와리카케테모 오노레오 코가스 키라메키
목숨이 다해가도 자신을 태우는 반짝임이지
乗るかそるか この拳(て)の許(もと)に
노루카 소루카 코노 테노 모토니
이기느냐 지느냐, 이 주먹에 있어
興(おこ)した夢を 貫ける
오코시타 유메오 츠라누케루
일으킨 꿈을 굽히지 않겠어
霞んだ世界に 昇る太陽
카슨다 세카이니 노보루 타이요-
흐릿한 세상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灼熱 ここに極まれり
샤쿠네츠 코코니 키와마레리
타오르는 열이 여기에 이르러
激しいままで 潮流(ながれ)を変えて
하게시이 마마데 나가레오 카에테
격렬한 기세 그대로 조류를 바꾸어
陽(ひかり)と陰(かげ)の 絆を照らす
히카리토 카게노 키즈나오 테라스
양과 음의 굴레를 비출 거야
Naked arms
T.M.Revolution
一寸先は闇がイイね 何処でも往(い)かれて
잇슨 사키와 야미가 이이네 도코데모 이카레테
한 치 앞은 어둠이 좋겠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
転がり堕ちて見上げる空 遠さに魅かれる
코로가리 오치테 미아게루 소라 토오사니 히카레루
굴러떨어져 올려다보니 머나먼 하늘에 매료되네
はらはら散りぬ 想い映す水鏡
하라하라 치리누 오모이 우츠스 미즈카가미
우슬우슬 지지 않는 마음을 거울 같은 수면이 비추네
出逢い別れて 競う者の結末(ゆくすえ)は
데아이 와카레테 키소우 모노노 유쿠스에와
만나고 헤어지며 겨루는 자의 결말은
花も嵐 天のみぞ知る
하나모 아라시 텐노미조 시루
평탄할지 기구할지 하늘만이 알아
見果てぬ夢の その先へ
미하테누 유메노 소노 사키에
못 다 본 꿈의 그 끝을 향해
命は時代に 咲かす火華(ひばな)よ
이노치와 지다이니 사카스 히바나요
생명은 시대에 피워내는 불꽃이여
運命 ここに極まれり
운메- 코코니 키와마레리
운명이 여기에 이르러
自分を通す 真(こたえ)を撰(えら)ぶ
지분오 토오스 코타에오 에라부
자신을 관철시킬 진실을 고를 거야
陽(ひかり)と陰(かげ)が 交錯(まじわり) 遂げる
히카리토 카게가 마지와리 토게루
양과 음이 교착하며 이루어낼 거야
Naked arms
T.M.Revolution
見果てぬ夢の その先へ
미하테누 유메노 소노 사키에
못 다 본 꿈의 그 끝을 향해
命は時代に 咲かす火華(ひばな)よ
이노치와 지다이니 사카스 히바나요
생명은 시대에 피워내는 불꽃이여
輝き ここに極まれり
카가야키 코코니 키와마레리
반짝임이 여기에 이르러
尽きゆく 時の狭間で刻む
츠키유쿠 토키노 하자마데 키자무
끝나가는 시대의 틈새에서 새길 거야
望みを賭けて 絶頂(いただき)を看(み)る
노조미오 카케테 이타다키오 미루
희망을 걸고 절정을 살펴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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