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air C.
Momocashew - The Beast (하츠네 미쿠 - The Beast Cover) (QrMOMOKA = Momocashew from Mili) (경쾌, 쓸쓸, 평화, 잔잔, 아련)
하츠네 미쿠 - The Beast (Cover by Momocashew)
원곡 http://bgmstore.net/view/WAKr4
―
人が紡ぎ上げた欠片達を窓の外から眺め続けた
히토가 츠무기아게타 카케라타치오 마도노소토카라 나가메 츠즈케타
남이 쌓아 올린 조각들을 창문 밖에서 지켜봐왔다
ドアを作る事も出来なかった
도아오 츠쿠루 코토모 데키나캇타
문을 만드는 것도 할수 없었다
それは幼い僕のプライド
소레와 오사나이 보쿠노 프라이도
그것은 어린 나의 프라이드
『隠し事をしてました 傷つくのが嫌でした』
『카쿠시고토오 시테마시타 키즈츠쿠노가 이야데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상처받는 것이 싫었습니다』
やっと築いた僕だけのお城は余りに空虚で満ちていました
얏토 키즈이타 보쿠다케노 오시로와 아마리니 쿠-쿄데 미치테이마시타
드디어 지은 나만의 성은 공허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ある日現れたその人(あなた)は僕が望む全てを持ってた
아루히 아라와레타 아나타와 보쿠가 노조무 스베테오 못테타
어느날 나타난 그 사람(당신)은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僕が積み上げたレンガを容易く飛び越え触って気付いた
보쿠가 츠미아게타 렌가 오타야스쿠 토비코에 사왓테 키즈이타
내가 쌓아 올린 벽돌을 손쉽게 뛰어넘어 손대어 깨달았다
「悲しいくらい冷たいね ずっと寂しかったんだね」
「카나시이 쿠라이 츠메타이네 즛토 사비시캇탄다네」
「슬플 정도로 차갑네 계속 외로웠던거지?」
怯えて 離れて 飾って 測って
오비에테 하나레테 카잣테 하캇테
두려워하고 떨어지고 꾸미고 거리를 재고
って 乱れて 貶して 逃げだした!
아셋테 미다레테 오토시테 니게다시타!
초조해 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헐뜯고 도망쳤다!
人が紡ぎ上げた欠片達が折り重なるのを羨んでいた
히토가 츠무기 아게타 카케라타치가 오리카사나루노오 우라얀데이타
남이 쌓아올린 조각들이 겹쳐지는 것을 부러워 했다
孤独に作り上げた僕の城
코도쿠니 츠쿠리 아게타 보쿠노 시로
외롭게 쌓아올린 나의 성
ドアを閉ざした僕のプライド
도아오 토자시타 보쿠노 프라이도
문을 닫은 나의 프라이드
『隠し事をしてました 失うのが嫌でした』
『카쿠시고토오 시테마시타 우시나우노가 이야데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잃어버리는 것이 싫었습니다』
やっと現れたお城の住人
얏토 아라와레타 오시로노 쥬-닌
드디어 나타난 성의 주인
初めての愛に戸惑いました
하지메테노 아이니 토마도이마시타
처음 느끼는 사랑에 당황했습니다
「同情なんかはよしてよ お前にわかってたまるかよ」
「도-죠-난카와 요시테요 오마에니 와캇테 타마루카요」
「동정같은건 그만둬 네가 알 수 있을 것 같아?」
握って 齧って 零して 暴れて
니깃테 카짓테 코보시테 아바레테
쥐고 깨물고 눈물 흘리고 날뛰고
それでもあなたは拾って掴んでた!
소레데모 아나타와 히롯테 츠칸데타!
그래도 당신은 잡아주었다!
行き交う群衆の愛を見つめ一番大切を避け続けた
이키카우 군슈-노 아이오 미츠메 이치방 타이세츠오 사케츠즈케타
오가는 군중의 사랑을 보며 가장 소중한 것을 피해왔다
孤独に慣れ親しんだこの身が
코도쿠니 나레 시타신다 코노미가
고독에 익숙해진 이 몸이
日だまりで溶けるのを許さない
히다마리데 토케루노오 유루사나이
태양 아래에 녹는 걸 허락하지 못해
『隠し事をしてました それが愛と知っていました』
『카쿠시 고토오 시테마시타 소레가 아이토 싯테이마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そっと消えていった城の住人
솟토 키에테잇타 시로노 쥬-닌
조용히 사라져버린 성의 주인
恐れた感情が込み上げました
오소레타 칸죠-가 코미아게마시타
두려워하던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隠し事をしてました 永遠の愛を望みました』
『카쿠시고토오 시테마시타 토와노 아이오 노조미마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원했습니다』
与えられたのは永遠だけ
아타에라레타노와 에이엔다케
주어지 것은 영원뿐
初めて人のため吼えました
하지메테 히토노 타메호에마시타
처음으로 남을 위해 울었습니다
「扉を開いて
「토비라오 히라이테
「문을 열고
縋って 握って 笑って 紡いで
스갓테 니깃테 와랏테 츠무이데
매달리고 쥐고 웃고 실을 잣고
愛せばよかったなぁ…」
아이세바 요캇타나-…」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与えられた温もりの影が
아타에라레타 누쿠모리노 카게가
주어진 온기의 그림자가
僕の孤独の城を許さない
보쿠노 코도쿠노 시로오 유루사나이
나의 고독한 성을 허락하지 않아
自分で枷をはめたこの身体
지분데 카세오 하메타 코노 카라다
스스로 족쇄를 채운 이 몸
永久に僕の終わりを許さない
토와니 보쿠노 오와리오 유루사나이
영원히 내 죽음을 허락하지 않아
行き交う群衆に愛を蒔いて
이키카우 군슈-니 아이오 마이테
오가는 군중에게 사랑을 뿌려
永久に涙を紡ぎ続けて
토와니 나미다오 츠무기츠즈케테
영원히 눈물을 자아내며
またあなたに会えるその日まで
마타 아나타니 아에루 소노 히마데
다시 당신과 만날 그 날까지
何千年先も待ち続ける
난센넨 사키모 마치츠즈케루
몇 천년 뒤라도 계속 기다리겠어
원곡 http://bgmstore.net/view/WAK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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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紡ぎ上げた欠片達を窓の外から眺め続けた
히토가 츠무기아게타 카케라타치오 마도노소토카라 나가메 츠즈케타
남이 쌓아 올린 조각들을 창문 밖에서 지켜봐왔다
ドアを作る事も出来なかった
도아오 츠쿠루 코토모 데키나캇타
문을 만드는 것도 할수 없었다
それは幼い僕のプライド
소레와 오사나이 보쿠노 프라이도
그것은 어린 나의 프라이드
『隠し事をしてました 傷つくのが嫌でした』
『카쿠시고토오 시테마시타 키즈츠쿠노가 이야데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상처받는 것이 싫었습니다』
やっと築いた僕だけのお城は余りに空虚で満ちていました
얏토 키즈이타 보쿠다케노 오시로와 아마리니 쿠-쿄데 미치테이마시타
드디어 지은 나만의 성은 공허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ある日現れたその人(あなた)は僕が望む全てを持ってた
아루히 아라와레타 아나타와 보쿠가 노조무 스베테오 못테타
어느날 나타난 그 사람(당신)은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僕が積み上げたレンガを容易く飛び越え触って気付いた
보쿠가 츠미아게타 렌가 오타야스쿠 토비코에 사왓테 키즈이타
내가 쌓아 올린 벽돌을 손쉽게 뛰어넘어 손대어 깨달았다
「悲しいくらい冷たいね ずっと寂しかったんだね」
「카나시이 쿠라이 츠메타이네 즛토 사비시캇탄다네」
「슬플 정도로 차갑네 계속 외로웠던거지?」
怯えて 離れて 飾って 測って
오비에테 하나레테 카잣테 하캇테
두려워하고 떨어지고 꾸미고 거리를 재고
って 乱れて 貶して 逃げだした!
아셋테 미다레테 오토시테 니게다시타!
초조해 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헐뜯고 도망쳤다!
人が紡ぎ上げた欠片達が折り重なるのを羨んでいた
히토가 츠무기 아게타 카케라타치가 오리카사나루노오 우라얀데이타
남이 쌓아올린 조각들이 겹쳐지는 것을 부러워 했다
孤独に作り上げた僕の城
코도쿠니 츠쿠리 아게타 보쿠노 시로
외롭게 쌓아올린 나의 성
ドアを閉ざした僕のプライド
도아오 토자시타 보쿠노 프라이도
문을 닫은 나의 프라이드
『隠し事をしてました 失うのが嫌でした』
『카쿠시고토오 시테마시타 우시나우노가 이야데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잃어버리는 것이 싫었습니다』
やっと現れたお城の住人
얏토 아라와레타 오시로노 쥬-닌
드디어 나타난 성의 주인
初めての愛に戸惑いました
하지메테노 아이니 토마도이마시타
처음 느끼는 사랑에 당황했습니다
「同情なんかはよしてよ お前にわかってたまるかよ」
「도-죠-난카와 요시테요 오마에니 와캇테 타마루카요」
「동정같은건 그만둬 네가 알 수 있을 것 같아?」
握って 齧って 零して 暴れて
니깃테 카짓테 코보시테 아바레테
쥐고 깨물고 눈물 흘리고 날뛰고
それでもあなたは拾って掴んでた!
소레데모 아나타와 히롯테 츠칸데타!
그래도 당신은 잡아주었다!
行き交う群衆の愛を見つめ一番大切を避け続けた
이키카우 군슈-노 아이오 미츠메 이치방 타이세츠오 사케츠즈케타
오가는 군중의 사랑을 보며 가장 소중한 것을 피해왔다
孤独に慣れ親しんだこの身が
코도쿠니 나레 시타신다 코노미가
고독에 익숙해진 이 몸이
日だまりで溶けるのを許さない
히다마리데 토케루노오 유루사나이
태양 아래에 녹는 걸 허락하지 못해
『隠し事をしてました それが愛と知っていました』
『카쿠시 고토오 시테마시타 소레가 아이토 싯테이마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そっと消えていった城の住人
솟토 키에테잇타 시로노 쥬-닌
조용히 사라져버린 성의 주인
恐れた感情が込み上げました
오소레타 칸죠-가 코미아게마시타
두려워하던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隠し事をしてました 永遠の愛を望みました』
『카쿠시고토오 시테마시타 토와노 아이오 노조미마시타』
『숨어지내왔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원했습니다』
与えられたのは永遠だけ
아타에라레타노와 에이엔다케
주어지 것은 영원뿐
初めて人のため吼えました
하지메테 히토노 타메호에마시타
처음으로 남을 위해 울었습니다
「扉を開いて
「토비라오 히라이테
「문을 열고
縋って 握って 笑って 紡いで
스갓테 니깃테 와랏테 츠무이데
매달리고 쥐고 웃고 실을 잣고
愛せばよかったなぁ…」
아이세바 요캇타나-…」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与えられた温もりの影が
아타에라레타 누쿠모리노 카게가
주어진 온기의 그림자가
僕の孤独の城を許さない
보쿠노 코도쿠노 시로오 유루사나이
나의 고독한 성을 허락하지 않아
自分で枷をはめたこの身体
지분데 카세오 하메타 코노 카라다
스스로 족쇄를 채운 이 몸
永久に僕の終わりを許さない
토와니 보쿠노 오와리오 유루사나이
영원히 내 죽음을 허락하지 않아
行き交う群衆に愛を蒔いて
이키카우 군슈-니 아이오 마이테
오가는 군중에게 사랑을 뿌려
永久に涙を紡ぎ続けて
토와니 나미다오 츠무기츠즈케테
영원히 눈물을 자아내며
またあなたに会えるその日まで
마타 아나타니 아에루 소노 히마데
다시 당신과 만날 그 날까지
何千年先も待ち続ける
난센넨 사키모 마치츠즈케루
몇 천년 뒤라도 계속 기다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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