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상쾌함 앤서(晴々アンサー ) - 카가미네 린&렌(鏡音リン・レン)
가사-
波打つ海際 トクトク 脈打つ心が
파도치는 바닷가, 두근두근 고동치는 마음이
なんだかちょっとうるさくて 落ち着かないやいや
왠지 좀 시끄러워서 진정되지 않아 않아 않아
揺れてる陽炎 フラフラ 暮れてる自分が
흔들리는 아지랑이, 흔들흔들 멍하니 있는 내가
なんだかずっと不甲斐なくて 進めないやいや
왠지 줄곧 한심스러워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어 없었어
こんな夏には 昔のことを 思い出すんだ
이런 여름에 옛날 일을 생각하고 있어
あぁ まだ醒めないな
아아, 아직 제정신이 들지 않아
君のこと 見つけちゃったんだ それはストライク
너를 찾아냈어, 그건 Strike
一目見たら もう 目が離せないさ
한 번 보면 이젠 눈을 뗄 수 없어
ほら君と今 目が合ったんだ
봐, 너와 지금 눈이 마주쳤잖아
それは偶然か必然かは まだ わからないけど
그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確かめようか 教えてアンサー
확인해볼까 알려줘 앤서
靡いた君の髪 サラサラ 落ちる砂のように
펄럭이는 너의 머리, 바슬바슬 떨어지는 모래처럼
君の奥に落ちてった 呆気ないやいや
네 속에 빠졌어, 어이가 없었어 없었어
こんな僕でも 分け隔てなく
이런 나라도, 차별없이
笑顔を向ける あぁ 侮れないな
웃는 얼굴로 돌아봐줘 아아, 얕볼 수 없어
君をまだ 知れてないんだ それはプロブレム
너는 아직 모르고 있어 그건 problem
何故か僕は そう 不思議な気分さ
왠지 나는, 그래 이상한 기분이야
ほら君が今 そこに立ってんだ
봐, 너는 거기에 서 있잖아
見失ってしまう前に その手を 繋ぎ留めたい
놓치기 전에 그 손을, 꼭 잡아두고 싶어
踏み出そうか 探してアンサー
내디뎌볼까 찾아줘 앤서
「どこかでお会いしましたか」 なんてお決まりの文句が
「어디서 만나셨나요」 따위 상투적인 문구가
不意に出てしまったのは君が どこか懐かしいような
갑자기 나온 것은 네가 그리울듯한
そんな気が したから 暑さにやられてんのかな
그런 느낌이 들었으니까 더위에 당한걸까
君のこと 見つけちゃったんだ それはストライク
너를 찾아냈어 그건 Strike
一目見たら もう 目が離せないさ
한 번 보면 이젠 눈을 뗄 수 없어
君に今 捧げちゃったんだ それはラビリンス
너에게 지금 바쳤어 그건 labyrinth
囚われたら もう 抜け出せやしないさ
사로잡히면 이미 도망갈 수 없어
物語は 始まってんだ
이야기는 시작된거야
それは偶然も必然も運命も関係ない
그것은 우연도 필연도 운명도 상관 없어
僕と君で あぁ 夏を巻き込んで
나와 너로 여름에 말려들어가
紡ぐよアンサー
이야기를 지어줘 앤서
波打つ海際 トクトク 脈打つ心が
파도치는 바닷가, 두근두근 고동치는 마음이
なんだかちょっとうるさくて 落ち着かないやいや
왠지 좀 시끄러워서 진정되지 않아 않아 않아
揺れてる陽炎 フラフラ 暮れてる自分が
흔들리는 아지랑이, 흔들흔들 멍하니 있는 내가
なんだかずっと不甲斐なくて 進めないやいや
왠지 줄곧 한심스러워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어 없었어
こんな夏には 昔のことを 思い出すんだ
이런 여름에 옛날 일을 생각하고 있어
あぁ まだ醒めないな
아아, 아직 제정신이 들지 않아
君のこと 見つけちゃったんだ それはストライク
너를 찾아냈어, 그건 Strike
一目見たら もう 目が離せないさ
한 번 보면 이젠 눈을 뗄 수 없어
ほら君と今 目が合ったんだ
봐, 너와 지금 눈이 마주쳤잖아
それは偶然か必然かは まだ わからないけど
그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確かめようか 教えてアンサー
확인해볼까 알려줘 앤서
靡いた君の髪 サラサラ 落ちる砂のように
펄럭이는 너의 머리, 바슬바슬 떨어지는 모래처럼
君の奥に落ちてった 呆気ないやいや
네 속에 빠졌어, 어이가 없었어 없었어
こんな僕でも 分け隔てなく
이런 나라도, 차별없이
笑顔を向ける あぁ 侮れないな
웃는 얼굴로 돌아봐줘 아아, 얕볼 수 없어
君をまだ 知れてないんだ それはプロブレム
너는 아직 모르고 있어 그건 problem
何故か僕は そう 不思議な気分さ
왠지 나는, 그래 이상한 기분이야
ほら君が今 そこに立ってんだ
봐, 너는 거기에 서 있잖아
見失ってしまう前に その手を 繋ぎ留めたい
놓치기 전에 그 손을, 꼭 잡아두고 싶어
踏み出そうか 探してアンサー
내디뎌볼까 찾아줘 앤서
「どこかでお会いしましたか」 なんてお決まりの文句が
「어디서 만나셨나요」 따위 상투적인 문구가
不意に出てしまったのは君が どこか懐かしいような
갑자기 나온 것은 네가 그리울듯한
そんな気が したから 暑さにやられてんのかな
그런 느낌이 들었으니까 더위에 당한걸까
君のこと 見つけちゃったんだ それはストライク
너를 찾아냈어 그건 Strike
一目見たら もう 目が離せないさ
한 번 보면 이젠 눈을 뗄 수 없어
君に今 捧げちゃったんだ それはラビリンス
너에게 지금 바쳤어 그건 labyrinth
囚われたら もう 抜け出せやしないさ
사로잡히면 이미 도망갈 수 없어
物語は 始まってんだ
이야기는 시작된거야
それは偶然も必然も運命も関係ない
그것은 우연도 필연도 운명도 상관 없어
僕と君で あぁ 夏を巻き込んで
나와 너로 여름에 말려들어가
紡ぐよアンサー
이야기를 지어줘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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