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볻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메인ost) 大原櫻子-ちっぽけな愛のうた (훈훈, 고요, 영화, OST, 애절)
いきなり歌い出したり 갑자기 노래를 부르거나
いきなりキスをしたり 갑자기 키스를 하거나
キミにはたくさん 너에게는 많이
「ごめんね」って言わなくちゃね [미안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돼겠네.
失くしちゃうのが怖くて 잃어버리는 것이무서워서
嘘ばっかついてしまうボクだけど 거짓말만 해버리는 나 이지만
でもねキミの前では 하지만 있잖아, 너의 앞에서는
本当の自分でいたかったんだ 진짜 나로 있고 싶었어
ボクの存在が 내 존재가
キミの光に影を落としてしまうとしても 너의 빛에 그림자를 드리우게 해버릴 지라도
キミの存在は너의 존재는
誰かを照らし続けていてほしいんだ 누군가를 계속 비춰줬으면 해
ボクがいてもボクがいなくても 내가 있어도 내가 없어도
キミはここで輝いて 너는 여기서 빛나줘
もっと一緒に笑ったり 조금더 같이 웃기도 하고
もっと泣いたりすれば良かったね 좀더 울거나 하면 좋았을텐데
素直な想いにいまさら気づいているんだ 솔직한 마음으로 이제서야 깨닫고 있어
いつもキミを思っているよ 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있어
そこかしこに探しているよ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있어
キミのその声が聴きたいな 너의 그 목소리가 듣고 싶어
今すぐここで 지금 당장 여기서
キミの笑顔が너의 미소가
ボクを暗闇から連れ出してくれたんだ 나를 어둠속에서 끌어내 준다
でもボクの横顔は 그래도 나의 옆모습은
キミの笑顔曇らせてしまうんだ 너의 미소를 흐리게 만들고 말아
キミがいてもキミがいなくても 니가 있어도 니가 없어도
ボクはここにいられない 나는 여기 있을수 없어
手のひらに掴んだ夢を 손바닥에 쥐고 있는 꿈을
今は追い続けていこう 지금 쫒아가자
一人でもきっと越えてゆける 혼자서라도 분명 넘어갈수 있어
たとえ今は現実に 설령 지금은 현실에
縛られて息苦しくても 매여있어서 숨이 막힐지라도
夜明けはたしかにやってくる 새로운 시대는 분명 올거야
ボクのこの歌が 나의 이노래가
キミの背中をそっと押してくれるといいな 너의 등을 살짝쿵 밀어주면 좋겠어
伝えたいこと 전하고 싶은것
一つ伝えられないボクだから 하나도 전하지 못하는 나이니까
キミの笑顔が너의 미소가
ボクを暗闇から連れ出してくれたんだ 나를 어둠에서 끌어내 줘
いつかボクの笑顔が 언젠가 나의 미소가
キミの笑顔とシンクロするといいな 너의 미소와 하나가 될수 있으면 좋겠어
キミとボクが出会えたこの奇跡 니가 나와 만난 이 기적
心から感謝しているよ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いつかこの歌キミに届くかな 언젠가 이 노래가 너에게 닿을까
ちっぽけな愛のうた 자그마한 사랑의 노래
いきなりキスをしたり 갑자기 키스를 하거나
キミにはたくさん 너에게는 많이
「ごめんね」って言わなくちゃね [미안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돼겠네.
失くしちゃうのが怖くて 잃어버리는 것이무서워서
嘘ばっかついてしまうボクだけど 거짓말만 해버리는 나 이지만
でもねキミの前では 하지만 있잖아, 너의 앞에서는
本当の自分でいたかったんだ 진짜 나로 있고 싶었어
ボクの存在が 내 존재가
キミの光に影を落としてしまうとしても 너의 빛에 그림자를 드리우게 해버릴 지라도
キミの存在は너의 존재는
誰かを照らし続けていてほしいんだ 누군가를 계속 비춰줬으면 해
ボクがいてもボクがいなくても 내가 있어도 내가 없어도
キミはここで輝いて 너는 여기서 빛나줘
もっと一緒に笑ったり 조금더 같이 웃기도 하고
もっと泣いたりすれば良かったね 좀더 울거나 하면 좋았을텐데
素直な想いにいまさら気づいているんだ 솔직한 마음으로 이제서야 깨닫고 있어
いつもキミを思っているよ 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있어
そこかしこに探しているよ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있어
キミのその声が聴きたいな 너의 그 목소리가 듣고 싶어
今すぐここで 지금 당장 여기서
キミの笑顔が너의 미소가
ボクを暗闇から連れ出してくれたんだ 나를 어둠속에서 끌어내 준다
でもボクの横顔は 그래도 나의 옆모습은
キミの笑顔曇らせてしまうんだ 너의 미소를 흐리게 만들고 말아
キミがいてもキミがいなくても 니가 있어도 니가 없어도
ボクはここにいられない 나는 여기 있을수 없어
手のひらに掴んだ夢を 손바닥에 쥐고 있는 꿈을
今は追い続けていこう 지금 쫒아가자
一人でもきっと越えてゆける 혼자서라도 분명 넘어갈수 있어
たとえ今は現実に 설령 지금은 현실에
縛られて息苦しくても 매여있어서 숨이 막힐지라도
夜明けはたしかにやってくる 새로운 시대는 분명 올거야
ボクのこの歌が 나의 이노래가
キミの背中をそっと押してくれるといいな 너의 등을 살짝쿵 밀어주면 좋겠어
伝えたいこと 전하고 싶은것
一つ伝えられないボクだから 하나도 전하지 못하는 나이니까
キミの笑顔が너의 미소가
ボクを暗闇から連れ出してくれたんだ 나를 어둠에서 끌어내 줘
いつかボクの笑顔が 언젠가 나의 미소가
キミの笑顔とシンクロするといいな 너의 미소와 하나가 될수 있으면 좋겠어
キミとボクが出会えたこの奇跡 니가 나와 만난 이 기적
心から感謝しているよ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いつかこの歌キミに届くかな 언젠가 이 노래가 너에게 닿을까
ちっぽけな愛のうた 자그마한 사랑의 노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