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데, 저런 걸 두고 인권침해라고 비판하기 전에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금이야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이 무너져서 체제에 대한 위협이 예전보다 줄었으니 범죄자들에게도 인권이 있느니 어쩌느니 하는 거지. 전두환 정권 당시만 해도 북한과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입장에서 느끼는 적화통일의 위협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으로 지금 우리가 느끼는 수준과는 차원이 달랐다.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지하조직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서는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좌익사범들이나 폭동 주동자들이 조직의 구조나 임무, 구성원 등에 대한 정보를 실토하게 만들지 않을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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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씨1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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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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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저거 청양고추 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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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기름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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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카링// 뷍신같은 소리하네 -...- 아 친일파후손들 애널하는 등신들 왜 이래 많지....친일파후손 쉐이들이 지들 살아남으려고 반공을 가지고 온 것 모르나? 꼭 일베에서 역사배우는 벌레들이 논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