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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ㅡPlato, The Republic / 플라톤<國家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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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

    냐연
    냐연
    ·8년전

    무서운 상황에 어울리는 BGM (공포, 방송)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OST - 恐怖のはじまり (공포의 시작) 입니다.

    TV 방송이라던지 유투브에서

    이 BGM 많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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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상황에 어울리는 BGM (공포, 방송)
    무서운 상황에 어울리는 BGM (공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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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에이지계의페이커
    뉴에이지계의페이커
    ·7년전
    비가 오던 그날밤을 아직 기억한다
    유난히도 거리에 사람이 없었던 그날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을때 집에는 불이 꺼져 있었다. 왜 집에 아무도없지? 이내 부모님이 1박2일 여행을 갖다온다고 말씀하신게 어슴푸레 기억이 났다. 잠결에 제대로 듣지못했구나. 안도의한숨을 내쉬고 내방으로 들어갔을때 알수없는 위화감이 들었다. 평소와는 무언가 다른느낌.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 분명히 아무도 없는데.
    그렇게 불안감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우연히 곁눈질로 전신거울을 봤는데 그 곳으로 비치는 침대아래 어두운곳. 누군가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동시에 최근에 이 동네에서 연쇄살인범죄가 일어났다는 뉴스를 얼핏봤던게 스쳐 지나갔다. 그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고 식은땀이 흘렀지만 침착해야된다 는 생각으로 태연한척을 하였다. 하지만 몸이 굳어 발이 안 떨어지는게 아닌가. 어떻게든 힘을 주어 발끝을 떼려던 찰나 거울속의 시선과 눈이 마주치고 그 순간 사고가 정지하여 그 이후의 기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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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에이지계의페이커
    뉴에이지계의페이커
    ·7년전
    그 사실을 제보한뒤 한달 뒤 살인범이 잡히고 나서 경찰과의 심문에서 이렇게 대답했다고한다. 반응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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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켘케케ㅔ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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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기0823
    뻐기0823
    ·7년전
    완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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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으롱라어리ㅏ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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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팬더1
    대형팬더1
    ·3년전
    ㅋㅋ 이게 뭐가 무섭다고....어..라? 나 왜. .바지에 오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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