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어어엉
GARNIDELIA - Gravity
ambiguous single 2번 트랙
Gravity
GARNiDELiA
가사번역:링고캣(other_diko)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58915/l030a02.html
目に映るモノすべて
메니 우츠루 모노 스베테
눈에 비치는 모든 것
つまらない モノクロみたい
츠마라나이 모노쿠로 미타이
시시한 흑백 같아
世界が急に色づいた
세카이가 큐-니 이로즈이타
세계가 갑자기 물이 들었어
君に触れた一瞬(とき)
키미니 후레타 토키
너에게 닿은 찰나에
コトバなんて要らない
코토바난테 이라나이
말 따위 필요 없어
不確かな約束より
후타시카나 야쿠소쿠요리
불확실한 약속보다
確かな今を抱きしめて
타시카나 이마오 다키시메테
확실한 지금을 껴안아줘
夜が終わるまで
요루가 오와루마데
밤이 끝날 때까지
私の体を 焼き尽くす ような
와타시노 카라다오 야키츠쿠스 요-나
내 몸을 태워버리는 듯한
光をずっと待っていたの
히카리오 즏토 맏테이타노
빛을 계속 기다렸어
寄せては返す想い
요세테와카에스 오모이
밀려왔다 사라지는 마음
それはまるで波のよう
소레와 마루데 나미노 요-
그건 마치 파도와 같았어
知りたくて触れたくて見つめる度惹かれていく
시리타쿠테 후레타쿠테 미츠메루 타비 히카레테 이쿠
알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봐라봤던 때마다 이끌려가
境界線飛び越えて
쿄-카이센 토비코에테
경계선을 뛰어넘어서
もっと強く引き寄せて
몯토 츠요쿠 히키요세테
좀 더 세게 끌어당겨
夜空に浮かぶ月 重なる影照らしていた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 카사나루 카게 테라시테이타
바람에 뜬 달이 겹쳐진 그림자를 비추고 있었어
目に見えるモノだけじゃ
메니 미에루 모노다케쟈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辛くて計れなくて
츠라쿠테 하카레나쿠테
괴로워서 헤아릴 수 없고
真実なんて泡沫
신지츠난테 우타카타
진실은 물거품으로
お伽話だね
오토기바나시다네
지루함을 달래는 얘기네
永遠より尊い
에-엔요리 토-도이
영원보다 소중해
運命を信じさせて
운메-오 신지사세테
운명을 믿어줘
突き動かされる衝動に
츠키 우고카사레루 쇼-도-니
찔러 움직이기 시작한 충동에
飲み込まれそう
노미코마레 소-
삼켜져 버릴 것만 같아
私の心を かき乱す
와타시노 코코로오 카키미다스
내 마음을 휘저어 어지럽혀
痛みさえ愛しさに変わっていく
이타미사에 이토시사니 카왇테 이쿠
아픔조차 사랑스러움으로 변해 가
満ちては欠ける想い
미치테와 카케루 오모이
가득 차고 이지러져 가는 마음
惑わす君の瞳
마도와스 키미노 히토미
혼란시키는 너의 눈
届けたい届かないそれでもまた魅かれている
토도케타이 토도카나이 소레데모 마타 히카레테 이루
닿고 싶어 닿지 않아 그래도 또 이끌려가
境界線撃ちぬいて
쿄-카이센 우치누이테
경계선을 꿰뚫어
もっと深く貫いて
몯토 후카쿠 츠라누이테
좀 더 깊게 꿰뚫어
夜空に浮かぶ月 重なる影照らしていた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 카사나루 카게 테라시테이타
바람에 뜬 달이 겹쳐진 그림자를 비추고 있었어
からめた指先
카라메타 유비사키
휘감아 버린 손가락
近づく吐息
치카즈쿠 토이키
다가오는 한숨
結ばれないと知っていても
무스바레나이토 싣테이테모
맺어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도
どれだけ罪を重ねてもいい
도레다케 츠미오 카사네테모 이-
얼마나 많은 죄를 되풀이해도 괜찮아
愛してほしい
아이시테 호시-
사랑해주길 바라
満ちては欠ける想い
미치테와 카케루 오모이
가득 차고 이지러져 가는 마음
惑わす君の瞳
마도와스 키미노 히토미
혼란시키는 너의 눈
届けたい届かないそれでもまた魅かれている
토도케타이 토도카나이 소레데모 마타 히카레테 이루
닿고 싶어 닿지 않아 그래도 또 이끌려가
寄せては返す想い
요세테와카에스 오모이
밀려왔다 사라지는 마음
それはまるで波のよう
소레와 마루데 나미노 요-
그건 마치 파도와 같았어
知りたくて触れたくて見つめる度惹かれていく
시리타쿠테 후레타쿠테 미츠메루 타비 히카레테 이쿠
알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봐라봤던 때마다 이끌려가
境界線飛び越えて
쿄-카이센 토비코에테
경계선을 뛰어넘어서
もっと強く引き寄せて
몯토 츠요쿠 히키요세테
좀 더 세게 끌어당겨
夜空に浮かぶ月 重なる影照らしていた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 카사나루 카게 테라시테이타
바람에 뜬 달이 겹쳐진 그림자를 비추고 있었어
戸惑いは 波に消えた
토마도이와 나미니 키에타
망설임은 파도에 사라졌어
Gravity
GARNiDELiA
가사번역:링고캣(other_diko)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58915/l030a02.html
目に映るモノすべて
메니 우츠루 모노 스베테
눈에 비치는 모든 것
つまらない モノクロみたい
츠마라나이 모노쿠로 미타이
시시한 흑백 같아
世界が急に色づいた
세카이가 큐-니 이로즈이타
세계가 갑자기 물이 들었어
君に触れた一瞬(とき)
키미니 후레타 토키
너에게 닿은 찰나에
コトバなんて要らない
코토바난테 이라나이
말 따위 필요 없어
不確かな約束より
후타시카나 야쿠소쿠요리
불확실한 약속보다
確かな今を抱きしめて
타시카나 이마오 다키시메테
확실한 지금을 껴안아줘
夜が終わるまで
요루가 오와루마데
밤이 끝날 때까지
私の体を 焼き尽くす ような
와타시노 카라다오 야키츠쿠스 요-나
내 몸을 태워버리는 듯한
光をずっと待っていたの
히카리오 즏토 맏테이타노
빛을 계속 기다렸어
寄せては返す想い
요세테와카에스 오모이
밀려왔다 사라지는 마음
それはまるで波のよう
소레와 마루데 나미노 요-
그건 마치 파도와 같았어
知りたくて触れたくて見つめる度惹かれていく
시리타쿠테 후레타쿠테 미츠메루 타비 히카레테 이쿠
알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봐라봤던 때마다 이끌려가
境界線飛び越えて
쿄-카이센 토비코에테
경계선을 뛰어넘어서
もっと強く引き寄せて
몯토 츠요쿠 히키요세테
좀 더 세게 끌어당겨
夜空に浮かぶ月 重なる影照らしていた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 카사나루 카게 테라시테이타
바람에 뜬 달이 겹쳐진 그림자를 비추고 있었어
目に見えるモノだけじゃ
메니 미에루 모노다케쟈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辛くて計れなくて
츠라쿠테 하카레나쿠테
괴로워서 헤아릴 수 없고
真実なんて泡沫
신지츠난테 우타카타
진실은 물거품으로
お伽話だね
오토기바나시다네
지루함을 달래는 얘기네
永遠より尊い
에-엔요리 토-도이
영원보다 소중해
運命を信じさせて
운메-오 신지사세테
운명을 믿어줘
突き動かされる衝動に
츠키 우고카사레루 쇼-도-니
찔러 움직이기 시작한 충동에
飲み込まれそう
노미코마레 소-
삼켜져 버릴 것만 같아
私の心を かき乱す
와타시노 코코로오 카키미다스
내 마음을 휘저어 어지럽혀
痛みさえ愛しさに変わっていく
이타미사에 이토시사니 카왇테 이쿠
아픔조차 사랑스러움으로 변해 가
満ちては欠ける想い
미치테와 카케루 오모이
가득 차고 이지러져 가는 마음
惑わす君の瞳
마도와스 키미노 히토미
혼란시키는 너의 눈
届けたい届かないそれでもまた魅かれている
토도케타이 토도카나이 소레데모 마타 히카레테 이루
닿고 싶어 닿지 않아 그래도 또 이끌려가
境界線撃ちぬいて
쿄-카이센 우치누이테
경계선을 꿰뚫어
もっと深く貫いて
몯토 후카쿠 츠라누이테
좀 더 깊게 꿰뚫어
夜空に浮かぶ月 重なる影照らしていた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 카사나루 카게 테라시테이타
바람에 뜬 달이 겹쳐진 그림자를 비추고 있었어
からめた指先
카라메타 유비사키
휘감아 버린 손가락
近づく吐息
치카즈쿠 토이키
다가오는 한숨
結ばれないと知っていても
무스바레나이토 싣테이테모
맺어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도
どれだけ罪を重ねてもいい
도레다케 츠미오 카사네테모 이-
얼마나 많은 죄를 되풀이해도 괜찮아
愛してほしい
아이시테 호시-
사랑해주길 바라
満ちては欠ける想い
미치테와 카케루 오모이
가득 차고 이지러져 가는 마음
惑わす君の瞳
마도와스 키미노 히토미
혼란시키는 너의 눈
届けたい届かないそれでもまた魅かれている
토도케타이 토도카나이 소레데모 마타 히카레테 이루
닿고 싶어 닿지 않아 그래도 또 이끌려가
寄せては返す想い
요세테와카에스 오모이
밀려왔다 사라지는 마음
それはまるで波のよう
소레와 마루데 나미노 요-
그건 마치 파도와 같았어
知りたくて触れたくて見つめる度惹かれていく
시리타쿠테 후레타쿠테 미츠메루 타비 히카레테 이쿠
알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봐라봤던 때마다 이끌려가
境界線飛び越えて
쿄-카이센 토비코에테
경계선을 뛰어넘어서
もっと強く引き寄せて
몯토 츠요쿠 히키요세테
좀 더 세게 끌어당겨
夜空に浮かぶ月 重なる影照らしていた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 카사나루 카게 테라시테이타
바람에 뜬 달이 겹쳐진 그림자를 비추고 있었어
戸惑いは 波に消えた
토마도이와 나미니 키에타
망설임은 파도에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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