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라나드 보면서 울었는데..아 진짜 이젠 내기억속에 잊혀져간다..사실 처음 클라나드 보기 전에 부모님과 맨날 핸드폰가지고 논다고 공부좀하라고 잔소리받아서 싸우고 봤는데..제가 클라나드 보는 사이 마트가셨습니다..백화점 무너진사건..2013년때 일어난 그사건..그때 저의 부모님..그안에 계셨습니다.아버지께선 돌아가시고..어머니께서는 지금 혼수상태입니다.간절히 기도하고있지만..의사선생님께서는 희망이없다고하시네요.지금 장례식장갔다왔습니다...클라나드 노래 생각나서 브금저장소왔는데..역시 이노래..리믹스 여서 괜찮으려나..하고 봤는데..칼이용하다 손다쳤습니다.역시 클라나드..절대 들으면안되겠어요..여러분, 부모님 있을 때 잘하세요..저처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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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위에분..개소리하지마세요;;그런거 쓰는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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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조까고 다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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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제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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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그로킹
부모가지고 저지랄하는거나
저거 욕하는걸 감싸는거나
둘다 거기서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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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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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노래나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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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그로킹 부모가지고 저지랄하는거나 저거 욕하는걸 감싸는거나 이거 지적하는 사람이나 다 거기서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