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에디셔널 메모리(アディショナルメモリー)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じん] [카게로우 프로젝트]
가사-
浮かんで 転げ落ちて
떠오르고, 굴러 떨어져서
出会ったエンドロール
만난 엔드롤
歪んで 変わり果てた
일그러지고 심각하게 변해버린
未来の走馬灯
미래의 주마등
もうお終いね
이제 끝이네,
幕の切れてしまった白昼夢は
막 끊긴 백일몽은
ただただ 虚しさ達を暈してみせた
그저 공허함들을 얼버무렸어
思い出してしまう
떠올리게 되어버려
夕焼けの空滲むメロディー
해질녘의 하늘을, 번지는 멜로디를
「帰ろう、道を間違わないように」
'돌아가자, 길을 잘못 들지 않도록'
臆病になって ギュッと繋いだ手を
겁쟁이가 되어서 꼭 잡은 손을
宙に 向けて
허공으로 보내
抱いてしまう 願ってしまう
마음 속에 품게 되는 바라게 되는
贅沢な 走馬灯
사치스러운 주마등
夕凪の向こうに恋を認めて(したためて)
저녁 뜸의 저편에서 사랑을 알아차리고
緋を灯す
붉은 빛을 띄워
過ぎ去っていく 腐っていく
스쳐 지나가버리고 썩어가는
融かした 本音は
녹아버린 진심은
存在証明を 拒んでしまった ストーリー
존재증명을 거부한 이야기
「また明日」なんてさ 言いたくなかったな
「내일 보자」 같은 거, 말하고 싶지 않았어
拭えない涙も
지울 수 없는 눈물도
言葉も 嘘 嘘
말도 거짓말, 거짓말이야
友達なんかに なりたくなかったな
친구 같은 것 따위, 되고 싶지 않았어
きっと 届かないような
분명 닿지 않을 듯한
ごめんね、大好きだよ
미안해, 정말 좋아해
これが勘違いなら 知りたくなかったな
이것이 착각이라면, 알고 싶지 않았어
溢れ出す涙が 空に吸い込まれる
넘쳐 흐르는 눈물이 하늘로 흘러 들어가
もう戻れないのに もう帰れないのに
이제 돌아갈 수 없는데도, 이제 되돌아갈 수 없는데도
今更、疼くんだよ
이제 와서, 욱씬거린대도
逆さまになったまま
거꾸로 된 채야
落ちていく 悟っていく
떨어져 가 깨달아 가
散ってった 走馬灯
흩어져가는 주마등
夕映えの向こう
저녁놀의 저편에
想いを染め上げた 後悔の詩
마음으로 물들인 후회의 시
消さないでいて 覚えていて
잊지 말아줘 기억해줘
遺した 本音は
남겨둔 본심은
「幸せ」を 拒んでしまったストーリー
「행복」 을 거부한 스토리
友達なんかで 終わりたくなかったな
친구 따위로 남고 싶지 않았어
届かない涙が 空に吸い込まれる
닿지 않는 눈물이 하늘로 흘러들어가
これが勘違いでも
그것이 착각이라도
これが勘違いでも
그것이 착각이라도
ずっと 言いたかったの
계속 말하고 싶었어
さよなら、大好きだよ
안녕, 정말 좋아해
浮かんで 転げ落ちて
떠오르고, 굴러 떨어져서
出会ったエンドロール
만난 엔드롤
歪んで 変わり果てた
일그러지고 심각하게 변해버린
未来の走馬灯
미래의 주마등
もうお終いね
이제 끝이네,
幕の切れてしまった白昼夢は
막 끊긴 백일몽은
ただただ 虚しさ達を暈してみせた
그저 공허함들을 얼버무렸어
思い出してしまう
떠올리게 되어버려
夕焼けの空滲むメロディー
해질녘의 하늘을, 번지는 멜로디를
「帰ろう、道を間違わないように」
'돌아가자, 길을 잘못 들지 않도록'
臆病になって ギュッと繋いだ手を
겁쟁이가 되어서 꼭 잡은 손을
宙に 向けて
허공으로 보내
抱いてしまう 願ってしまう
마음 속에 품게 되는 바라게 되는
贅沢な 走馬灯
사치스러운 주마등
夕凪の向こうに恋を認めて(したためて)
저녁 뜸의 저편에서 사랑을 알아차리고
緋を灯す
붉은 빛을 띄워
過ぎ去っていく 腐っていく
스쳐 지나가버리고 썩어가는
融かした 本音は
녹아버린 진심은
存在証明を 拒んでしまった ストーリー
존재증명을 거부한 이야기
「また明日」なんてさ 言いたくなかったな
「내일 보자」 같은 거, 말하고 싶지 않았어
拭えない涙も
지울 수 없는 눈물도
言葉も 嘘 嘘
말도 거짓말, 거짓말이야
友達なんかに なりたくなかったな
친구 같은 것 따위, 되고 싶지 않았어
きっと 届かないような
분명 닿지 않을 듯한
ごめんね、大好きだよ
미안해, 정말 좋아해
これが勘違いなら 知りたくなかったな
이것이 착각이라면, 알고 싶지 않았어
溢れ出す涙が 空に吸い込まれる
넘쳐 흐르는 눈물이 하늘로 흘러 들어가
もう戻れないのに もう帰れないのに
이제 돌아갈 수 없는데도, 이제 되돌아갈 수 없는데도
今更、疼くんだよ
이제 와서, 욱씬거린대도
逆さまになったまま
거꾸로 된 채야
落ちていく 悟っていく
떨어져 가 깨달아 가
散ってった 走馬灯
흩어져가는 주마등
夕映えの向こう
저녁놀의 저편에
想いを染め上げた 後悔の詩
마음으로 물들인 후회의 시
消さないでいて 覚えていて
잊지 말아줘 기억해줘
遺した 本音は
남겨둔 본심은
「幸せ」を 拒んでしまったストーリー
「행복」 을 거부한 스토리
友達なんかで 終わりたくなかったな
친구 따위로 남고 싶지 않았어
届かない涙が 空に吸い込まれる
닿지 않는 눈물이 하늘로 흘러들어가
これが勘違いでも
그것이 착각이라도
これが勘違いでも
그것이 착각이라도
ずっと 言いたかったの
계속 말하고 싶었어
さよなら、大好きだよ
안녕,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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