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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BURNS RED 삽입곡 - 은하 여단[銀河旅団]
銀河旅団
긴-가 료단-
은하 여단
♬
「헤븐 번즈 레드」삽입곡
♬
작사 · 작곡 : 마에다 준 | 麻枝准
편곡 : MANYO
노래 : 야나기나기 | やなぎなぎ
なにも上手くいかないで泣いたり
나니모 우마쿠 이카나이데 나이타리
아무것도 잘 풀리지 않아서 울거나
偶然息つくきみと出会ったり
구-젠- 이키 츠쿠 키미토 데앗-타리
우연히 숨을 돌리던 너와 만나거나
頬に髪が張り付いて
호호니 카미가 하리츠이테
뺨에 머릿결이 달라붙어서
いつもよりも綺麗に見えたんだ
이츠모요리모 키레이니 미에탄-다
평소보다도 예쁘게 보였어
連れてく銀河の海へ
츠레테쿠 긴-가노 우미에
데려갈게, 은하의 바다에
そこには船団が浮かぶ
소코니와 센-단-가 우카부
거기에는 선단이 떠 있어
連れてってその指先に
츠레텟-테 소노 유비사키니
데려가 줘, 그 손끝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ただのわがままだと知る
타다노 와가마마다토 시루
그저 어리광이란 걸 알게 돼
避けようもない深みに填まったり
사케요-모나이 후카미니 하맛-타리
피할 도리도 없는 수렁에 빠지거나
突然の褒め言葉にはしゃいだり
토츠젠-노 호메코토바니 하샤이다리
갑작스런 칭찬에 들뜨거나
風が汗を乾かして
카제가 아세오 카와카시테
바람이 땀을 말리고
いつも通りのきみを見送った
이츠모도-리노 키미오 미오쿳-타
평소와 같이 너를 배웅했어
連れてく旅の終わりへ
츠레테쿠 타비노 오와리에
데려갈게, 여행의 끝에
そこには永遠の都市が
소코니와 에이엔-노 토시가
거기에는 영원의 도시가
連れてってその唇に
츠레텟-테 소노 쿠치비루니
데려가 줘, 그 입술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息の熱さを知る
이키노 아츠사오 시루
숨결의 뜨거움을 알게 돼
どれだけ歩けばいいんだろう
도레다케 아루케바 이인-다로-
얼마나 걸어야 할까
寄り道もたまにして
요리미치모 타마니 시테
가끔은 딴 길로도 새고
いつか再会する日には
이츠카 사이카이스루 히니와
언젠가 재회할 날에는
とびきりの笑顔とご馳走を
토비키리노 에가오토 고치소-오
최고의 미소와 대접을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鳥が高く飛び立った
토리가 타카쿠 토비탓-타
새가 높이 날아올랐어
それが合図だ ぼくも行かなくちゃ
소레가 아이즈다 보쿠모 이카나쿠차
그게 신호야 나도 가야 해
連れてく銀河の海へ
츠레테쿠 긴-가노 우미에
데려갈게, 은하의 바다에
そこには船団が浮かぶ
소코니와 센-단-가 우카부
거기에는 선단이 떠 있어
連れてってその指先に
츠레텟-테 소노 유비사키니
데려가 줘, 그 손끝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まだ生きたいと知る
마다 이키타이토 시루
아직 살고싶단 걸 알게 돼
時に途方に暮れ
토키니 토호-니 쿠레
가끔은 망연자실하고
時に鼻歌唄い
토키니 하나우타 우타이
가끔은 콧노래 부르고
時に闇に飲まれ
토키니 야미니 노마레
가끔은 어둠에 휩쓸리고
時に涙して
토키니 나미다 시테
가끔은 눈물 흘리며
連れてってその唇に
츠레텟-테 소노 쿠치비루니
데려가 줘, 그 입술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愛することを信じた
아이스루 코토오 신-지타
사랑하는 것을 믿었어
긴-가 료단-
은하 여단
♬
「헤븐 번즈 레드」삽입곡
♬
작사 · 작곡 : 마에다 준 | 麻枝准
편곡 : MANYO
노래 : 야나기나기 | やなぎなぎ
なにも上手くいかないで泣いたり
나니모 우마쿠 이카나이데 나이타리
아무것도 잘 풀리지 않아서 울거나
偶然息つくきみと出会ったり
구-젠- 이키 츠쿠 키미토 데앗-타리
우연히 숨을 돌리던 너와 만나거나
頬に髪が張り付いて
호호니 카미가 하리츠이테
뺨에 머릿결이 달라붙어서
いつもよりも綺麗に見えたんだ
이츠모요리모 키레이니 미에탄-다
평소보다도 예쁘게 보였어
連れてく銀河の海へ
츠레테쿠 긴-가노 우미에
데려갈게, 은하의 바다에
そこには船団が浮かぶ
소코니와 센-단-가 우카부
거기에는 선단이 떠 있어
連れてってその指先に
츠레텟-테 소노 유비사키니
데려가 줘, 그 손끝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ただのわがままだと知る
타다노 와가마마다토 시루
그저 어리광이란 걸 알게 돼
避けようもない深みに填まったり
사케요-모나이 후카미니 하맛-타리
피할 도리도 없는 수렁에 빠지거나
突然の褒め言葉にはしゃいだり
토츠젠-노 호메코토바니 하샤이다리
갑작스런 칭찬에 들뜨거나
風が汗を乾かして
카제가 아세오 카와카시테
바람이 땀을 말리고
いつも通りのきみを見送った
이츠모도-리노 키미오 미오쿳-타
평소와 같이 너를 배웅했어
連れてく旅の終わりへ
츠레테쿠 타비노 오와리에
데려갈게, 여행의 끝에
そこには永遠の都市が
소코니와 에이엔-노 토시가
거기에는 영원의 도시가
連れてってその唇に
츠레텟-테 소노 쿠치비루니
데려가 줘, 그 입술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息の熱さを知る
이키노 아츠사오 시루
숨결의 뜨거움을 알게 돼
どれだけ歩けばいいんだろう
도레다케 아루케바 이인-다로-
얼마나 걸어야 할까
寄り道もたまにして
요리미치모 타마니 시테
가끔은 딴 길로도 새고
いつか再会する日には
이츠카 사이카이스루 히니와
언젠가 재회할 날에는
とびきりの笑顔とご馳走を
토비키리노 에가오토 고치소-오
최고의 미소와 대접을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鳥が高く飛び立った
토리가 타카쿠 토비탓-타
새가 높이 날아올랐어
それが合図だ ぼくも行かなくちゃ
소레가 아이즈다 보쿠모 이카나쿠차
그게 신호야 나도 가야 해
連れてく銀河の海へ
츠레테쿠 긴-가노 우미에
데려갈게, 은하의 바다에
そこには船団が浮かぶ
소코니와 센-단-가 우카부
거기에는 선단이 떠 있어
連れてってその指先に
츠레텟-테 소노 유비사키니
데려가 줘, 그 손끝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まだ生きたいと知る
마다 이키타이토 시루
아직 살고싶단 걸 알게 돼
時に途方に暮れ
토키니 토호-니 쿠레
가끔은 망연자실하고
時に鼻歌唄い
토키니 하나우타 우타이
가끔은 콧노래 부르고
時に闇に飲まれ
토키니 야미니 노마레
가끔은 어둠에 휩쓸리고
時に涙して
토키니 나미다 시테
가끔은 눈물 흘리며
連れてってその唇に
츠레텟-테 소노 쿠치비루니
데려가 줘, 그 입술에
触れて
후레테
닿고서
愛することを信じた
아이스루 코토오 신-지타
사랑하는 것을 믿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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