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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하루토라
하루토라
·10년전

이누야사 드라마 CD - 셋쇼마루 링에게 프로포즈 하는 음성 (애니, 훈훈)

「りんよ、里の暮らしには慣れたか?
린아, 마을에서 사는건 익숙해졌느냐?

誰かに虐められたりしていないか?
누군가가 괴롭히지는 않느냐?

この間の反物、着物にしたか?
이번에 보낸 옷감, 기모노로 만들었느냐?

困った時、辛い時、悲しい時、いつどんな時でもこの殺生丸を呼ぶがよい。
곤란할 때, 괴로울 때, 슬플 때, 언제 어떤 때라도 이 셋쇼마루를 부르거라.

すぐに駆けつけてやろう。
바로 달려오겠느니라.

遥か彼方にいても、我が名を呼べば必ず飛んで行く。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내 이름을 부른다면 반드시 날라 오겠다.

声が出なければ、口笛でよい。指笛でもよ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휘파람도 좋다. 손피리라도 좋다.

隔たりは何も無い。心は繋がっておる。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다. 마음이 연결되어 있느니라.

信じる力があれば恐れることはない
믿음이 있다면 두려워 할 것은 그 무엇도 없다.

その気持ちさえあれば心は満ちるはずだ。
그런 마음만 있다면 마음은 분명 충만할 것이다.

だから今はまだこのままでよい。
그러니 아직은 지금 이대로 괜찮느니라.

時は十分にある。
시간은 충분히 있다.

ゆっくりとお前の心を見つめておればよい。
천천히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보도록 하여라.

それまで己を大事にせよ。」
그때까지 너 자신을 소중히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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