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The Weeknd - I Feel It Coming (Feat. Daft Punk) [따듯, 리드미컬, 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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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가 Starboy로 스타팅을 끊었을 때,
일부 사람들은 "다펑은 보코더만 넣고 집에갔네."라며 우스갯소리로 한 말들을 본 적이 있었다. 필자도 그의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이다.
(+ 참고 : http://bgmstore.net/view/Eak0Y )
하지만 Starboy는 Starboy대로 심플함을 강조하는 모노톤이 일색인 곡이고, 이번 신곡은 Starboy와는 상반된 분위기지만, 다펑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있는 좋은 보완물이라 생각한다.
두 곡 모두 Weekend와 Daft Punk 스타일의 믹스처럼 들리지만, Starboy는 Weekend의 소울/힙합 스타일에 더 가깝고, I Feel It Coming은 Daft Punk의 디스코/펑크 느낌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약간 퀄리티가 다펑 RAM 앨범선에서 뽑은 듯)
두 트랙 모두 각자의 개성이 담겨있기에 악담은 없다.
[Electronic / Disco / PB R&B]
Disco / French House 모음 > http://bgmstore.net/playlists/play/iWaB3
RnB / Soul / Jazz 모음 > http://bgmstore.net/playlists/play/x5Ad7
Weekend가 Starboy로 스타팅을 끊었을 때,
일부 사람들은 "다펑은 보코더만 넣고 집에갔네."라며 우스갯소리로 한 말들을 본 적이 있었다. 필자도 그의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이다.
(+ 참고 : http://bgmstore.net/view/Eak0Y )
하지만 Starboy는 Starboy대로 심플함을 강조하는 모노톤이 일색인 곡이고, 이번 신곡은 Starboy와는 상반된 분위기지만, 다펑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있는 좋은 보완물이라 생각한다.
두 곡 모두 Weekend와 Daft Punk 스타일의 믹스처럼 들리지만, Starboy는 Weekend의 소울/힙합 스타일에 더 가깝고, I Feel It Coming은 Daft Punk의 디스코/펑크 느낌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약간 퀄리티가 다펑 RAM 앨범선에서 뽑은 듯)
두 트랙 모두 각자의 개성이 담겨있기에 악담은 없다.
[Electronic / Disco / PB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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