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iStory
ゲスの極み乙女。- 無垢な季節 무구한 계절 (슬픔, 감동, 쓸쓸, 잔잔, 아련)
게스노키와미오토메 (ゲスの極み乙女。) - 無垢な季節 (무구한 계절) 입니다.
아직 게스노키와오토메의 노래는 정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일본에서 각광받고 있는 밴드입니다만, 조금 있으면 한국의 팬들도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よく見ると真ん中に写って
잘 보면 가운데에 찍혀있고
よく見ると顔が偉そうだった
잘 보면 얼굴이 대단해보였어
昔じゃ目立ちたがり屋だった後ろ目合うのが日常だったんだ
옛날엔 눈에 띄고싶어했어 험담당하는게 일상이였어
見つめ合う真夏の訃報と轟合う二人の心臓が
바라보는 한여름의 보고와 두근거리는 둘의 심장이
矛盾した現実に入り込む蜃気楼に僕らは溶け込んだ
모순된 현실에 파고드는 신기루에 우리들은 녹아들었어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夏が奪ったわけじゃないけどずるいなって思ったんだ
여름이 빼았은건 아니지만 치사하다고 생각했어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僕だけがいつも取り残されて夏が終わっていく
나만 항상 남겨지고 여름이 끝나가
無垢な感情が花屋の点灯の百合を見てきらめいた そんな季節
무구한 감정이 꽃집 점등의 백합을보고 반짝였어 그런 계절
花言葉をみてひらめく二人の記憶がフラッシュバックした そんな季節
꽃말을 보고 번뜩이는 둘의 기억이 회상되었어 그런 계절
見つめ合う真夏の訃報と轟合う二人の心臓が
바라보는 한여름의 보고와 두근거리는 둘의 심장이
矛盾した現実に入り込む蜃気楼に僕らは溶け込んだ
모순된 현실에 파고드는 신기루에 우리들은 녹아들었어
僕もいつかは8月の気まぐれに巻き込まれてしまうんだろうか
나도 언젠가는 8월의 변덕에 휩쓸리게 되버리는걸까
それはそれで悪くないけど
그것도 그걸로 나쁘진 않지만
できればあの時描いたあの写真の紙飛行機で飛ばして
할수있다면 그때 그렸던 그 사진의 종이비행기로 날려보내고
見えなくなるまで見届けてからにしてほしいな
보이지않게 될 때까지 지켜본 후에 했으면 좋겠어
帰りにやっぱり買うことにした 百合の花を手に取った
돌아갈때 역시 사기로했던 백합꽃을 손에 쥐었어
なんでもない本当にになんでもないはずなんだけど
아무것도 아니야 정말 아무것도 아닐건데
涙が止まらないんだ花になったのかな
눈물이 멈추지않아 꽃이 됬던걸까
花になれたのかな やっぱり涙が止まらないんだ
꽃이 된걸까 역시 눈물이 멈추지않아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夏が奪ったわけじゃないけれどずるいなって思ったんだ
여름이 빼았은건 아니지만 치사하다고 생각했어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僕だけがいつも取り残されて夏が終わっていく
나만 항상 남겨지고 여름이 끝나가
출처 : http://blog.naver.com/singru13/220473650216
아직 게스노키와오토메의 노래는 정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일본에서 각광받고 있는 밴드입니다만, 조금 있으면 한국의 팬들도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よく見ると真ん中に写って
잘 보면 가운데에 찍혀있고
よく見ると顔が偉そうだった
잘 보면 얼굴이 대단해보였어
昔じゃ目立ちたがり屋だった後ろ目合うのが日常だったんだ
옛날엔 눈에 띄고싶어했어 험담당하는게 일상이였어
見つめ合う真夏の訃報と轟合う二人の心臓が
바라보는 한여름의 보고와 두근거리는 둘의 심장이
矛盾した現実に入り込む蜃気楼に僕らは溶け込んだ
모순된 현실에 파고드는 신기루에 우리들은 녹아들었어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夏が奪ったわけじゃないけどずるいなって思ったんだ
여름이 빼았은건 아니지만 치사하다고 생각했어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僕だけがいつも取り残されて夏が終わっていく
나만 항상 남겨지고 여름이 끝나가
無垢な感情が花屋の点灯の百合を見てきらめいた そんな季節
무구한 감정이 꽃집 점등의 백합을보고 반짝였어 그런 계절
花言葉をみてひらめく二人の記憶がフラッシュバックした そんな季節
꽃말을 보고 번뜩이는 둘의 기억이 회상되었어 그런 계절
見つめ合う真夏の訃報と轟合う二人の心臓が
바라보는 한여름의 보고와 두근거리는 둘의 심장이
矛盾した現実に入り込む蜃気楼に僕らは溶け込んだ
모순된 현실에 파고드는 신기루에 우리들은 녹아들었어
僕もいつかは8月の気まぐれに巻き込まれてしまうんだろうか
나도 언젠가는 8월의 변덕에 휩쓸리게 되버리는걸까
それはそれで悪くないけど
그것도 그걸로 나쁘진 않지만
できればあの時描いたあの写真の紙飛行機で飛ばして
할수있다면 그때 그렸던 그 사진의 종이비행기로 날려보내고
見えなくなるまで見届けてからにしてほしいな
보이지않게 될 때까지 지켜본 후에 했으면 좋겠어
帰りにやっぱり買うことにした 百合の花を手に取った
돌아갈때 역시 사기로했던 백합꽃을 손에 쥐었어
なんでもない本当にになんでもないはずなんだけど
아무것도 아니야 정말 아무것도 아닐건데
涙が止まらないんだ花になったのかな
눈물이 멈추지않아 꽃이 됬던걸까
花になれたのかな やっぱり涙が止まらないんだ
꽃이 된걸까 역시 눈물이 멈추지않아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夏が奪ったわけじゃないけれどずるいなって思ったんだ
여름이 빼았은건 아니지만 치사하다고 생각했어
泣けて泣けて泣けてくるんだ
울며 울며 울며 온거야
僕だけがいつも取り残されて夏が終わっていく
나만 항상 남겨지고 여름이 끝나가
출처 : http://blog.naver.com/singru13/2204736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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