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eRey
Mili - YUBIKIRI-GENMAN (Mili, Mag Mell, Deemo, 디모, 몽환)
遠い街ですれ違う
토오이마치데스레치가우
먼 거리 에서 스쳐지나간
知らない顔に怯えて
시라나이카오니오비에테
모르는 얼굴에 겁먹어서
泣き叫んでも届かない
나키사켄데모토도카나이
울고 외쳐도 닿지 않는
想いは涙と流れた
오모이와나미다토나가레타
마음은 눈물과 흘러내렸어요
見慣れない帰り道の花
미나레나이카에리미치노하나
익숙하지 않은 귀갓길의 꽃
揺れ動く影は一つだけ
유레우고쿠카게와히토츠다케
산들거리며 움직이는 그림자는 한개뿐
差し伸べた手にトゲが刺さる
사시노베타테니토게가사사루
내 뻗었던 손에 가시가 박혀서
誰にも触れられず野に咲く
다레니모후레라레즈노니사쿠
누구에게도 닿지 않고 들에서 피어요
僕らは夢を見る
보쿠라와유메오미루
우리들은 꿈을 꿔요
大切な誰かと
타이세츠나다레카토
소중한 누군가와
小指を結んで
코유비오무슨데
새끼 손가락을 걸고
離さないよな
하나사나이요-니
떨어지지 않도록
ゆびきりげんまん
유비키리겐만
손가락 걸고 약속을
唱えた
토나에타
말했어요
僕らは一人で生きていけないと気付いたのはいつ
보쿠라와히토리데이키테이케나이토키즈이타노와이츠
우리들은 혼자서 살수없다고 눈치챈건 언제였을까?
一人部屋に閉じこもり
히토리헤야니토지코모리
혼자 방에서 틀어박혀
探した僕の足跡
사가시타보쿠노아시아토
찾았던 나의 발자국
這いずり探しても見つからず
하이즈리사가시테모미츠카라즈
기어가며 찾아도 찾지못하고
焦りと不安が押し寄せる
아세리토후안가오시요세루
초초함과 불안이 밀려들어 왔어요
僕らは迷いながら
보쿠라와마요이나가라
우리들은 헤메면서
道筋を照らし出す
미치스지오테라시다스
길을 밝혀 나가요
休んでもいいから
야슨데모이이카라
쉬어도 좋으니까
止まらないように
토마라나이요-니
멈춰지지 않게 되도록
僕らは夢を見る
보쿠라와유메오미루
우리들은 꿈을 꿔요
大切な誰かと
타이세츠나다레카토
소중한 누군가와
小指を結んで
코유비오무슨데
새끼 손가락을 걸고
離さないよな
하나사나이요-니
떨어지지 않도록
ゆびきりげんまん
유비키리겐만
손가락 걸고 약속을
唱えた
토나에타
토오이마치데스레치가우
먼 거리 에서 스쳐지나간
知らない顔に怯えて
시라나이카오니오비에테
모르는 얼굴에 겁먹어서
泣き叫んでも届かない
나키사켄데모토도카나이
울고 외쳐도 닿지 않는
想いは涙と流れた
오모이와나미다토나가레타
마음은 눈물과 흘러내렸어요
見慣れない帰り道の花
미나레나이카에리미치노하나
익숙하지 않은 귀갓길의 꽃
揺れ動く影は一つだけ
유레우고쿠카게와히토츠다케
산들거리며 움직이는 그림자는 한개뿐
差し伸べた手にトゲが刺さる
사시노베타테니토게가사사루
내 뻗었던 손에 가시가 박혀서
誰にも触れられず野に咲く
다레니모후레라레즈노니사쿠
누구에게도 닿지 않고 들에서 피어요
僕らは夢を見る
보쿠라와유메오미루
우리들은 꿈을 꿔요
大切な誰かと
타이세츠나다레카토
소중한 누군가와
小指を結んで
코유비오무슨데
새끼 손가락을 걸고
離さないよな
하나사나이요-니
떨어지지 않도록
ゆびきりげんまん
유비키리겐만
손가락 걸고 약속을
唱えた
토나에타
말했어요
僕らは一人で生きていけないと気付いたのはいつ
보쿠라와히토리데이키테이케나이토키즈이타노와이츠
우리들은 혼자서 살수없다고 눈치챈건 언제였을까?
一人部屋に閉じこもり
히토리헤야니토지코모리
혼자 방에서 틀어박혀
探した僕の足跡
사가시타보쿠노아시아토
찾았던 나의 발자국
這いずり探しても見つからず
하이즈리사가시테모미츠카라즈
기어가며 찾아도 찾지못하고
焦りと不安が押し寄せる
아세리토후안가오시요세루
초초함과 불안이 밀려들어 왔어요
僕らは迷いながら
보쿠라와마요이나가라
우리들은 헤메면서
道筋を照らし出す
미치스지오테라시다스
길을 밝혀 나가요
休んでもいいから
야슨데모이이카라
쉬어도 좋으니까
止まらないように
토마라나이요-니
멈춰지지 않게 되도록
僕らは夢を見る
보쿠라와유메오미루
우리들은 꿈을 꿔요
大切な誰かと
타이세츠나다레카토
소중한 누군가와
小指を結んで
코유비오무슨데
새끼 손가락을 걸고
離さないよな
하나사나이요-니
떨어지지 않도록
ゆびきりげんまん
유비키리겐만
손가락 걸고 약속을
唱えた
토나에타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