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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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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바람의나라 - 북방대초원
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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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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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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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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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1층~20층이라고 적어주시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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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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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시1발 나무바치러가다가 어떤파랭이년한테 죽어서 개지랄떨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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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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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하.. 진짜 다같이 길찾아가던 색색의 유령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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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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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파랭이년이 뇌랑인가그랫을거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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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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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시이발 월아검 만들려고 빤똘 노가다한기억이 새록새록......가끔씩 철거인잡다가 금조각득템하면 대박이고 여튼 원거리쓰는놈들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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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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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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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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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도깨비 무기 팔러가는 사람 나밖에 없냐? 몇층인지도 기억 날랑말락..무기마다 파는 층수가 달라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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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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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한참 옛날 세계지도 패치도 안되서 이곳의 위치가 어딘지도 알려주지 않았던 시절 난 초보자 떄였고 어떤 형아가 신부여성으로 같이 가자고 해서 갔었다 그형을 따라 가보니 왠 초원이 나타났었고 쭈욱 길을 올라가다가 벌에 쏘여죽었는데 그 형아가 내탬을 주서먹고 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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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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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그게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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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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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사람따라가지마 라는 닉네임 쓰신분 내용이랑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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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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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ㅋㅋㅋㅋ 쪼랩일때 신부여성 여행하다 북방대초원으로 흘러들어갔는데 인간형 몹들 사람인줄 알고 말걸다가 타고 있는 말채로 죽어버렸지 ㅋㅋㅋ 하 그게 13년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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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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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주 광대한 대초원을 돌아다니는 기분이든다...
대초원에서 무언가 값진것들을 얻어가리라 같은 마음가짐도 느껴진다...
그때 그시절... 아무생각없이 들으며 즐겼던 시절이 그립구나
세월은 돌이켜보는순간 너무나 빠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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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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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만주 벌판을 달리는 무사의 기개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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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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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감사히 받아 갑니다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밝은 오후 1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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