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졷나 소름돋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ㅗ오내가찾던거다

흥하시는게 어떻소

오오오오오오오ㅋㅋㅋㅋ

쨩쨩맨

ㄳ

풀버전도 올려줏메!

배경음악으로 써도 괜찮겠어

닭살돋았닼ㅋㅋ 존나좋네 ㅠㅠ

지려버..렷!

묘하게 긴장되는 듯한 느낌이다.

반복되는 음인데 묘하게조넿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병철이

"평화가아니라칼토주러왔노라"

세종실록'지리네'

사실 우리 현실 세상도 주사위를 굴러서 결정된 걸 거야.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줄로 생각하지말아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야
내 짝퉁이 왜 설치고 다닌데 (ㅡ=ㅡメ) 여기서 다이서가 되길 원하는 사람있으면 말해

다이서가돼고싶어? (ㅡ^ ㅡ?) 별똥별내릴때 소원빌어라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줄로 생각하지말아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 "세상에 고통을, 신라천정"

고통 = 아픔 ㅇㅇㅇㅇㅇㅇ

세상에 아픔을, 신라천정

아행님 ㄳ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감사

카를주러왓노라 카 CAR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나는 이세상에 평화를 주러온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온것 이다.

" 나는 , 이세상에 평화를 주러온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온것이니라 " . . 어때 ? 멋지지 않아 ? / .. 엑스 그거 그냥 그만 읽지 그래. 그냥 니 이미지하고 묘하게 안맞아 / 흥칫쳇 O(O 너 나빠 나 삐졌다 / 삐지던지말던지 알아서 해 . 새 퀘스트는? / 삐져서 없습니당~ / 아 . . 미안 . 새 퀘스트 내놔 / 성의가 없어 ~ / 아오 . . 걍 집어치워 . 개자식 . . / 나보고 개자식이라했어? 나 상처받았어~ / 너가 받든 말던 내 알바 아니거든 !!!! / 칫 / / 쓸데없이 빙의해보았다

노래가 대박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