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n
桑田佳祐 -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쿠와타 케이스케 -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신남,일상,활기참)
가사
誰かに甘え見たくて
누군가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서
ふざけて胸を撫でた
장난으로 가슴을 만졌어
君も笑ってくれると
너도 웃어줄거라고
いつものようなノリだった
평소대의 그대로였어
今まで何をしたって
지금까지 뭘 하더라도
許してくれたじゃない
용서해줬잖아
積もり積もった想いが
쌓이고 쌓인 감정이
君の中で今燃え上がる
너의안에서 지금 폭발한거야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きれておさらば」
돌연 (화내서 안녕이래)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切り捨てる魔女のように
내팽겨 쳐버리는 마녀 처럼
男の些細な仕草が
남자의 사사한 행동을
女は我慢できない
여잔 가만두지않아
出逢った頃と違うよ
만날 때와는 달라
裁くチャンスを狙い澄ましている
화를 낼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어
女って怖い!何故!? わからない
여자는 무서워!! 도데체!? 모르겠어
色んなもの買ってあげたでしょう?
여러가지 물건을 사줬잖아?
何だって凄い!!幸せが
어찌됬든 굉장해!! 행복이
七色の虹のように She is gone~
칠색의 무지개처럼 사라졌어 She is gone~
振り向けば 置き去りにされた Lai la lai...
돌이켜보면 버림받은거야 lai la lai...
夏の夕陽が沈んで行きました
여름의 석양이 지기 시작했어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はい、それまでよ!!」
돌연 ,(여기까지야!!!!!)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苦しめる 鬼のように
괴롭히는 도깨비처럼
Good-bay my love, I know you're leaving
美味しい食事もさしたじゃない!!
맛있는 식사도 바쳤잖아!!
Oh,tell me why, say what you're feeling.
青春が風と共に She is gone
청춘이 바람과 함께 She is gone
誰かに甘え見たくて
누군가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서
ふざけて胸を撫でた
장난으로 가슴을 만졌어
君も笑ってくれると
너도 웃어줄거라고
いつものようなノリだった
평소대의 그대로였어
今まで何をしたって
지금까지 뭘 하더라도
許してくれたじゃない
용서해줬잖아
積もり積もった想いが
쌓이고 쌓인 감정이
君の中で今燃え上がる
너의안에서 지금 폭발한거야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きれておさらば」
돌연 (화내서 안녕이래)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切り捨てる魔女のように
내팽겨 쳐버리는 마녀 처럼
男の些細な仕草が
남자의 사사한 행동을
女は我慢できない
여잔 가만두지않아
出逢った頃と違うよ
만날 때와는 달라
裁くチャンスを狙い澄ましている
화를 낼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어
女って怖い!何故!? わからない
여자는 무서워!! 도데체!? 모르겠어
色んなもの買ってあげたでしょう?
여러가지 물건을 사줬잖아?
何だって凄い!!幸せが
어찌됬든 굉장해!! 행복이
七色の虹のように She is gone~
칠색의 무지개처럼 사라졌어 She is gone~
振り向けば 置き去りにされた Lai la lai...
돌이켜보면 버림받은거야 lai la lai...
夏の夕陽が沈んで行きました
여름의 석양이 지기 시작했어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はい、それまでよ!!」
돌연 ,(여기까지야!!!!!)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苦しめる 鬼のように
괴롭히는 도깨비처럼
Good-bay my love, I know you're leaving
美味しい食事もさしたじゃない!!
맛있는 식사도 바쳤잖아!!
Oh,tell me why, say what you're feeling.
青春が風と共に She is gone
청춘이 바람과 함께 She is gone.
誰かに甘え見たくて
누군가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서
ふざけて胸を撫でた
장난으로 가슴을 만졌어
君も笑ってくれると
너도 웃어줄거라고
いつものようなノリだった
평소대의 그대로였어
今まで何をしたって
지금까지 뭘 하더라도
許してくれたじゃない
용서해줬잖아
積もり積もった想いが
쌓이고 쌓인 감정이
君の中で今燃え上がる
너의안에서 지금 폭발한거야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きれておさらば」
돌연 (화내서 안녕이래)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切り捨てる魔女のように
내팽겨 쳐버리는 마녀 처럼
男の些細な仕草が
남자의 사사한 행동을
女は我慢できない
여잔 가만두지않아
出逢った頃と違うよ
만날 때와는 달라
裁くチャンスを狙い澄ましている
화를 낼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어
女って怖い!何故!? わからない
여자는 무서워!! 도데체!? 모르겠어
色んなもの買ってあげたでしょう?
여러가지 물건을 사줬잖아?
何だって凄い!!幸せが
어찌됬든 굉장해!! 행복이
七色の虹のように She is gone~
칠색의 무지개처럼 사라졌어 She is gone~
振り向けば 置き去りにされた Lai la lai...
돌이켜보면 버림받은거야 lai la lai...
夏の夕陽が沈んで行きました
여름의 석양이 지기 시작했어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はい、それまでよ!!」
돌연 ,(여기까지야!!!!!)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苦しめる 鬼のように
괴롭히는 도깨비처럼
Good-bay my love, I know you're leaving
美味しい食事もさしたじゃない!!
맛있는 식사도 바쳤잖아!!
Oh,tell me why, say what you're feeling.
青春が風と共に She is gone
청춘이 바람과 함께 She is gone
誰かに甘え見たくて
누군가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서
ふざけて胸を撫でた
장난으로 가슴을 만졌어
君も笑ってくれると
너도 웃어줄거라고
いつものようなノリだった
평소대의 그대로였어
今まで何をしたって
지금까지 뭘 하더라도
許してくれたじゃない
용서해줬잖아
積もり積もった想いが
쌓이고 쌓인 감정이
君の中で今燃え上がる
너의안에서 지금 폭발한거야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きれておさらば」
돌연 (화내서 안녕이래)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切り捨てる魔女のように
내팽겨 쳐버리는 마녀 처럼
男の些細な仕草が
남자의 사사한 행동을
女は我慢できない
여잔 가만두지않아
出逢った頃と違うよ
만날 때와는 달라
裁くチャンスを狙い澄ましている
화를 낼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어
女って怖い!何故!? わからない
여자는 무서워!! 도데체!? 모르겠어
色んなもの買ってあげたでしょう?
여러가지 물건을 사줬잖아?
何だって凄い!!幸せが
어찌됬든 굉장해!! 행복이
七色の虹のように She is gone~
칠색의 무지개처럼 사라졌어 She is gone~
振り向けば 置き去りにされた Lai la lai...
돌이켜보면 버림받은거야 lai la lai...
夏の夕陽が沈んで行きました
여름의 석양이 지기 시작했어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はい、それまでよ!!」
돌연 ,(여기까지야!!!!!)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이렇게 약한 몹쓸 나를
苦しめる 鬼のように
괴롭히는 도깨비처럼
Good-bay my love, I know you're leaving
美味しい食事もさしたじゃない!!
맛있는 식사도 바쳤잖아!!
Oh,tell me why, say what you're feeling.
青春が風と共に She is gone
청춘이 바람과 함께 She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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